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1급)에 김원종 국장(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이 내정됐다.
김원종 비서관 예정자는 전북 남원 출신으로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시(31회)를 거쳐 공직에 입문, 사회서비스정책관, 국제협력관, 보건산업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안도걸 국장도 청와대행이 결정됐다. 안도걸 보건산업정책국장은 경제수석실 경제금융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내정됐다.
또 선임행정관(2급)에는 박민수 보험정책과장(행시 36회)이 내정됐다. 박 선임행정관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과장, 보험정책과장을 맡아왔다.
박병하 대한간호협회 상임 부회장이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재단법인 중앙입양원 사무총장으로 선임되어 2월 25일자로 취임했다.
재단법인 중앙입양원은 입양특례법에 의거 설립되어 국내입양 활성화 및 입양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보건복지부의 관리·감독으로 운영되고 있다.
박병하 신임 사무총장은 서울대학교 보건학 석사와 인제대학교 보건학박사로서 보건복지부에서 27년간 과장, 국장을 역임했다, 정년퇴임 후에는국립재활원 원장,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사무총장, 대한간호협회 상임부회장 등을 지냈다.
허문영 강원대 약학대학장이 학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강원대학교는 3월 1일자로 허문영 현 약학대학장(59세·사진)을 연임 발령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지난 2년간 약학대학장으로 몸담아 온 허 학장은 이에 따라 2015년 2월까지 강원대 약학대학장으로 다시 재임하게 됐다.
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허 학장은 미국 미국 텍사스주립대 의대 방문 교수, 한국응용약물학회 부회장, 한국약학대학협의회 예방약학분과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독성학회와 한국응용약물학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사)북한강생명포럼 공동대표를 비롯해 강원일보 독자권익위원장, 춘천문인협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강원도청소년성문제센터 위원, 유덕장학회 이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2월27일, 10여 년간 협회와 한의계 발전을 위하여 헌신해 온 김한성 사무총장의 퇴임식을 가졌다.
김한성 사무총장(1951년 생)은 1974년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서산 JC(한국청년회의소)회장, 그린필 백화점 대표이사를 지내고 1992년 국회 보건사회위원장 보좌관을 역임하였으며, 2003년 3월부터 대한한의사협회에 근무했으며 정책홍보실장을 거쳐 사무총장(2009년~현재)으로 재직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