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장병원 식약처 차장 | 우) 왕진호 안전평가원장식품의약품안전처 초대 차장에 장병원 기획조정관이 내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 승)는 19일자로 장병원 기획조정관을 차장으로 임명하고 왕진호 전 서울지방식약청장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으로 임명했다.
장병원 차장과 왕진호 평가원장은 모두 식약처 초대 차장으로 하마평에 올랐던 인물들이다.
장병원 차장은 행정직 인사로 지난 2008년 경인지방식약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식약청 의료기기안전국장, 의약품안전국장 등을 지냈다.
특히, 행정직 출신임에도 의약품안전국장을 지내 의약품 분야에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왕진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식약청 기획조정관을 거쳐 광주지방식약청장, 서울식약청장 등을 역임한 인사로 장병원 차장과 마찬가지로 행정직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