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구시약, 향정신성 의약품 반품 적극 나서
발신 : 대구시약사회
대구시약등 시·도약사회가 향정신성 의약품 반품에 본격 나서고 있다.
최근 경북도약에 이어 대구시약도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개국가의 난제인 향정신성의약품 반품에 약사회가 적극 나서기로 한 것.
대구시약은 2003년도 10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10월 1일 밤 10시 30분부터 익일 0시 30분까지 회장단·상임이사·분회장 전원(24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최영숙 회장은 "10월 7일부터 약사회관에서 분회별 도매사별 불용 재고 향정신성의약품 반품이 시작되며, 반품과 동시에 도매사에서 인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약회사에서 정산하여 10월중에 반품 사업을 전부 마무리하겠으며 임원들께서는 회원들의 불편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 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30여개 제약사가 포함된 반품에 유일하게 불응한 제약사는 '하나제약'으로 페노바르비탈정 한가지 품목 70여만원에 과한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반품을 거부해 약사회 차원에서 응분의 대책을 강구하기로 결의했다.
대구시약은 10월 19일 개최될 범약업인 체육대회가 회원, 가족, 제약사, 도매사가 한마음으로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도록 상임이사 분회장들이 맡은 분야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이외에도 약의날 행사 적극참석, 회원연수교육 재연수, 제27회 대구광역시 약사회장배 테니스 대회 개최를 2003년 11월 3일 저녁 8시 일용테니스코트(칠곡, 동명)에서 개최하기로 하는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논했다.
※ 참고 : 구별 반품 일정
도매사명
반품 일자
분회명
비고
1군 동원·동보
10월 7일(화)
중구
10월 8일(수)
달서구
10월 9일(목)
동구
10월 10일(금)
북구
10월 14일(화)
서구
10월 15일(수)
수성구
10월 16일(목)
남구, 달성군
2군
경동사·대구덕일·광산지오팜·경일백제
10월 21일(화)
중구, 남구(경동사)
10월 22일(수)
동구, 수성구(경동사)
10월 23일(목)
달서구, 달성군(대구약품)
10월 24일(금)
북구, 서구(덕일약품,광산약품,지오팜,경일약품,백제약품,대진약품)
유석훈
200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