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Korea 2003 10월22일 COEX서 개막
국내 유일의 생물산업분야 국제 전시회인 BioKorea 2003이 10월22일 COEX에서 개막한다.
이번 행사는 생물산업분야의 산업화 촉진, 생물산업분야 기반 확대 및 국제 경쟁력 증진, 생물산업제품 및 기술 제휴기회 제공 등을 위한 것으로 한국생물산업협회와 한국바이오벤처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행사는 10월24일까지 개최되며 전시회, 바이오 심포지움, 바이오파트너링 행사가 연이어 진행되게 된다.
전시회
전시회는 3일간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열리게 되며 68개 기관, 105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특히 미국 8개, 영국 4개, 독일 1개, 이스라엘 1개 등 4개국에서 14개의 부스를 설치하여 자국의 생물산업제품과 기술을 뽐내게 된다.
주최 측은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생물산업제품 및 기술, 기기, 기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심포지움
바이오심포지움은 10월23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 코엑스 3층회의실 330호에서 열린다.
국내외 산업체전문가의 발표가 중심이 되며 생물산업 추진전략에 활용 가능한 주제들이 발표된다.
△'일본 바오오테크놀러지 전략회의 활동'을 주제로한 일본 Kazusa DNA연구소 Michio Oishi 소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는 심포지움은 △'영국의 생물산업 추진전략, 유럽 생물산업제품 허가관련 규제환경'에 대해 설명하는 영국 통산산업부, GSK사, 임상계약연구협회, Taylor Vinters 법무법인의 발표로 이어진다.
이외에도 GLP 관련, NT-BT 융합관련, 산업화 성공사례 등이 연이어 발표된다.
바이오파트너링
행사 마지막날인 10월24일 코엑스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는 국내외 생물산업관련 기업들의 실질적인 협력기회 제공에 중점을 두어 진행되게 되며 미국, 이스라엘 기업 등과의 협력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참여기업은 미국 Kimberly-Clark, 이스라엘 Hadasit, 한국기술거래소, 솔로몬 메디칼 리서치 등이다.
이와함께 생물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한중 생물산업교류협력사업, 바이오벤처협회가 주관하는 Bio-Job 2003, 한국생물공학회가 주최하는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대회 등이 개최되게 된다.
이주원
2003.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