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스, 다케다 합병회사 자회사화
독자개발체제 정비 일본사업 강화
입력 2007.04.06 14:08 수정 2007.04.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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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약서열 9위의 美와이어스는 지난 3일 요리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에서의 사업강화를 위해 다케다와의 합병회사 '와이어스'를 완전 자회사할 것을 밝혔다. 

다케다가 가진 20%의 주식을 인수하여 주식보율 비율 80%에서 100%으로 높인다. 인수액 등은 아직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와이어스의 에스타회장은 "일본은 성장이 전망되는 세계의 주요시장 중에 하나이다. 지금이사의 신약개발 및 판매를 강화하고 싶다"고 말한다.

일본 와이어스는 1953년 설립되어 의약품의 제조·판매·신약의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관절류마티즘치료약 및 항암제, 항우울제 등이 주력분야. 다케다와의 합병해제로 신약의 독자개발체제를 정비하는 등 경영의 자율성을 높여 일본 비지니스를 강화할 전망이다.

美와이어스는 舊아메리간 홈프로덕트에서 2002년에 현재 회사명으로 바꿨다. 2006년도의 매출액은 203억달러로 세계 9위이며 순이익은 41억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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