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하루 평균 120만명이 일반약 구입
약품선택 상담 가장 많고 부작용은 4.3% 불과
입력 2006.08.22 16:29
수정 2006.08.23 09:54
일본약제사회가 약국을 대상으로 일반약 구입환자 및 상담 및 질문 빈도, 상담사례 등을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대상 8,434곳 약국의 1일 평균 일반약 구입고객은 약16만3천명이었으며, 그중 약4만명이 상담 또는 질문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전국 62,413곳 약국으로 환산하면 1일 평균 120만3천명이 일반약을 구입하고 그중 29만1천명이 상담 또는 질문을 하는 셈이다.
상담사례에서는 '의약품의 선택에 관한 것'이 가장 많아 41.9%를 나타냈으며, 다음으로 '효능·효과·유용성' 13.1%, '용법·용량' 10.1%, '병용·상호작용' 7.4% 등의 순으로, 부작용에 관한 것은 4.3%에 불과했다.
부작용에 관한 상담사례를 대상약제의 약효분류가 판명된 808건에 국한해서 살펴보면 가장 많은 것은 감기약 등을 포함한 정신신경용제(302건)였으며, 외피용제 142건, 소화기관용제 90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담이 많았던 부작용의 주요증상으로는 '발진'이 가장 많았으며, '소양' '위통' '졸음' '오심·구토' '발적'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