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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가 전년대비 3% 증가한 144억8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2/4분기 경영실적을 21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2/4분기에 19% 줄어든 32억5,700만 달러의 순이익과 2% 감소한 47억5,0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4분기 실적을 견인한 제품들로는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 전립선암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 및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 등을 꼽아볼 만해 보였다.
이익이 감소한 것은 낮은 매출총이익과 높은 소득세 및 이자비용 부담 등에 기인한 결과로 풀이됐다.
노바티스社의 바스 나라시만 회장은 “노바티스가 ‘키스칼리’, ‘케심프타’, ‘셈블릭스’ 및 ‘플루빅토’ 등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가 회복되면서 견고한(solid) 2/4분기 실적을 내보일 수 있었다”면서 “하반기에 다수의 중요한 연구성과들을 공개할 예정인 만큼 연간 경영실적 목표와 중기 사업 전망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노바티스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에 한자릿수 초반대 매출성장과 한자릿수 초반대 핵심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4분기 실적을 개별제품별로 살펴보면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세쿠키뉴맙)가 18억2,4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12% 향상된 성적표를 받아들었고,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도 16억9,500만 달러의 실적으로 44% 껑충 뛰어올라 돋보였다.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 또한 14억2,400만 달러로 32% 크게 늘어난 실적을 과시했고, 전립선암 치료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는 6억5,100만 달러로 43% 급증한 실적을 내보였다.
흑색종 치료제 ‘타핀라’(다브라페닙)+‘메키니스트’(트라메티닙)는 5억8,100만 달러로 1% 소폭 향상됐고, 골수섬유화증 치료제 ‘자카비’(룩솔리티닙)가 5억7,600만 달러로 10%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다.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는 5억6,2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89% 크게 뛰어올라 주목할 만해 보였다.
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 ‘일라리스’(카나키뉴맙)가 5억5,000만 달러로 15% 성장했고,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는 4억8,000만 달러로 61% 급성장했다.
소아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오나셈노진 아베파보벡-xioi)가 3억6,500만 달러로 23% 상당폭 늘어난 실적을 올렸고, 신경 내분비 종양 치료제 ‘루타테라’(루테튬 Lu177 도타테이트)는 2억2,500만 달러로 9% 향상됐다.
면역글로불린 A 신병증(IgAN) 치료제 ‘파발타’(입타코판)의 경우 2억2,500만 달러로 88% 크게 신장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암로디핀)은 1억6,000만 달러로 4% 소폭 상승했고, 새로운 만성 자발성 담마진(蕁麻疹) 치료제 ‘랩시도’(Rhapsido: 레미브루티닙)가 6,4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퀄리티 스타트를 끊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반면 말단비대증 치료제 ‘산도스타틴’(옥트레오타이드)은 3억200만 달러, 항고혈압제 ‘엑스포지’(발사르탄+암로디핀)가 1억9,100만 달러로 제로성장률을 공유했다.
이와 달리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는 11억8,100만 달러의 실적으로 50% 급감하는 부진을 보였고, 스테디셀러 천식 치료제 ‘졸레어’(오말리주맙) 또한 3억4,200만 달러에 그치면서 23% 하향곡선을 그렸다.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레볼레이드’(또는 ‘프로막타’: 엘트롬보팍)가 1억7,900만 달러로 64% 큰 폭으로 뒷걸음쳤고,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닐로티닙)가 1억4,200만 달러로 57%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라니비주맙) 역시 1억2,600만 달러로 27% 실적이 줄어들어 돋보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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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가 전년대비 3% 증가한 144억8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2/4분기 경영실적을 21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2/4분기에 19% 줄어든 32억5,700만 달러의 순이익과 2% 감소한 47억5,0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4분기 실적을 견인한 제품들로는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 전립선암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 및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 등을 꼽아볼 만해 보였다.
이익이 감소한 것은 낮은 매출총이익과 높은 소득세 및 이자비용 부담 등에 기인한 결과로 풀이됐다.
노바티스社의 바스 나라시만 회장은 “노바티스가 ‘키스칼리’, ‘케심프타’, ‘셈블릭스’ 및 ‘플루빅토’ 등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가 회복되면서 견고한(solid) 2/4분기 실적을 내보일 수 있었다”면서 “하반기에 다수의 중요한 연구성과들을 공개할 예정인 만큼 연간 경영실적 목표와 중기 사업 전망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노바티스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에 한자릿수 초반대 매출성장과 한자릿수 초반대 핵심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4분기 실적을 개별제품별로 살펴보면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세쿠키뉴맙)가 18억2,4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12% 향상된 성적표를 받아들었고,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도 16억9,500만 달러의 실적으로 44% 껑충 뛰어올라 돋보였다.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 또한 14억2,400만 달러로 32% 크게 늘어난 실적을 과시했고, 전립선암 치료 표적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 Lu 177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는 6억5,100만 달러로 43% 급증한 실적을 내보였다.
흑색종 치료제 ‘타핀라’(다브라페닙)+‘메키니스트’(트라메티닙)는 5억8,100만 달러로 1% 소폭 향상됐고, 골수섬유화증 치료제 ‘자카비’(룩솔리티닙)가 5억7,600만 달러로 10%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다.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는 5억6,2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89% 크게 뛰어올라 주목할 만해 보였다.
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 ‘일라리스’(카나키뉴맙)가 5억5,000만 달러로 15% 성장했고,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는 4억8,000만 달러로 61% 급성장했다.
소아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오나셈노진 아베파보벡-xioi)가 3억6,500만 달러로 23% 상당폭 늘어난 실적을 올렸고, 신경 내분비 종양 치료제 ‘루타테라’(루테튬 Lu177 도타테이트)는 2억2,500만 달러로 9% 향상됐다.
면역글로불린 A 신병증(IgAN) 치료제 ‘파발타’(입타코판)의 경우 2억2,500만 달러로 88% 크게 신장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암로디핀)은 1억6,000만 달러로 4% 소폭 상승했고, 새로운 만성 자발성 담마진(蕁麻疹) 치료제 ‘랩시도’(Rhapsido: 레미브루티닙)가 6,4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퀄리티 스타트를 끊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반면 말단비대증 치료제 ‘산도스타틴’(옥트레오타이드)은 3억200만 달러, 항고혈압제 ‘엑스포지’(발사르탄+암로디핀)가 1억9,100만 달러로 제로성장률을 공유했다.
이와 달리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는 11억8,100만 달러의 실적으로 50% 급감하는 부진을 보였고, 스테디셀러 천식 치료제 ‘졸레어’(오말리주맙) 또한 3억4,200만 달러에 그치면서 23% 하향곡선을 그렸다.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레볼레이드’(또는 ‘프로막타’: 엘트롬보팍)가 1억7,900만 달러로 64% 큰 폭으로 뒷걸음쳤고,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닐로티닙)가 1억4,200만 달러로 57%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라니비주맙) 역시 1억2,600만 달러로 27% 실적이 줄어들어 돋보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