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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컴퍼니社는 프로그램 세포사멸 단백질-1(PD-1) 저해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와 항체-약물 결합체(ADC) ‘파드셉’(엔포투맙 베도틴-ejfv)을 병용하는 요법이 FDA로부터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았다고 10일 공표했다.
새로 허가를 취득한 적응증은 성인 근육 침습성 방광암(MIBC)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신보조요법제로 투여하고, 절제수술을 받은 후 보조요법제로 투여를 지속하는 용도이다.
허가를 취득한 내용 가운데는 피하주사제 ‘키트루다 큐렉스’(펨브롤리주맙+베라히알루로니다제 α-pmph)와 ‘파드셉’을 병용하는 요법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시스플라틴 사용의 적합성 유무와 무관하게 성인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PD-1 저해제와 항체-약물 결합체를 병용하는 요법이 발매를 승인받은 것은 ‘키트루다’와 ‘파드셉’을 병용하는 요법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FDA는 임상 3상 ‘KEYNOTE-B15 시험’에서 도출된 자료를 근거로 승인을 결정한 것이다.
시험은 화이자社와 아스텔라스 파마社가 협력한 가운데 총 808명의 피험자들이 충원됐다.
머크&컴퍼니社 등은 이와 함께 임상 3상 ‘KEYNOTE-905 시험’의 결과를 근거로 앞서 허가를 취득했던 적응증의 범위를 확대했다.
시스플라틴 기반 항암화학요법제의 사용이 부적합한 수술 전‧후 성인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키트루다’ 또는 ‘키트루다 큐렉스’와 ‘파드셉’을 병용하는 요법을 승인받은 것이다.
‘KEYNOTE-B15 시험’에서 ‘키트루다’와 ‘파드셉’ 병용요법을 수술 전‧후에 사용한 결과 무사건 생존기간(EFS)이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하게 개선된 것으로 입증됐다.
시스플라틴 기반 항암화학요법의 사용이 적합한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그룹에서 무사건 생존기간 동안 암의 진행, 재발 또는 사망과 같은 사건이 발생할 위험성(EFS events)이 신보조 항암화학요법제(즉, ‘젬자’[젬시타빈]+시스플라틴) 및 수술을 진행한 대조그룹에 비해 47% 낮게 나타난 것이다.
평균 무사건 생존기간을 보면 수술 전‧후 ‘키트루다’와 ‘파드셉’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에서는 아직 산출되지 않았고, 신보조요법 항암화학요법제 및 수술을 진행한 대조그룹에서는 48.5개월로 집계됐다.
‘키트루다’와 ‘파드셉’을 병용한 피험자 그룹은 또한 총 생존기간이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사망 위험성이 신보조요법 항암화학요법제 및 수술을 진행한 대조그룹에 비해 35%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평균 총 생존기간은 두 그룹 모두 분석시점에서 아직 산출되지 않았다.
이밖에도 ‘키트루다’와 ‘파드셉’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병리학적 완전반응률(pCR)이 신보조요법 항암화학요법제 및 수술을 진행한 대조그룹에 비해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하게 개선된 것으로 입증됐다.
허가를 취득한 적응증에서 ‘키트루다 큐렉스’의 효능은 ‘키트루다’를 사용하면서 충분하고 잘 통제된 가운데 이루어진 시험례들로부터 도출된 입증자료를 근거로 확립됐다.
아울러 ‘키트루다 큐렉스’와 ‘키트루다’의 약물체내동태, 효능 및 안전성 프로필을 비교분석한 ‘MK-3475A-D77 시험’에서 추가로 산출된 자료가 참조됐다.
뉴욕에 소재한 마운트 시나이 의과대학의 매튜 갈스키 교수는 “오늘 FDA의 승인결정이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들을 위해 이루어진 유의미한 진일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들 가운데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이들이 방광 절제수술을 한 후 종양이 재발해 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승인으로 지난 20여년 동안 사용이 적합한 환자들에게 권고되어 왔던 전통적인 시스플라틴 기반 항암화학요법으로부터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면서 시스플라틴의 사용 적합성 유무와 무관하게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들을 위한 새롭고 중요한 치료대안이 추가될 수 있게 된 것이라는 말로 의의를 강조하기도 했다.
머크 리서치 래보라토리스社의 마조리 그린 부사장 겸 종양학‧글로벌 임상개발 담당대표는 “이번 승인으로 시스플라틴 기반 항암화학요법의 사용이 적합한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키트루다’ 또는 ‘키트루다 큐렉스’와 ‘파드셉’을 병용하는 요법이 사용될 수 있게 됐다”면서 “임상 3상 ‘KEYNOTE-B15 시험’과 ‘KEYNOTE-905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들이 시스플라틴의 사용 적합성 유무와 무관하게 수술 전‧후 단계의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대안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임을 뒷받침하는 것이자 근육 침습성 방광암 치료제어 유망한 진전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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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컴퍼니社는 프로그램 세포사멸 단백질-1(PD-1) 저해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와 항체-약물 결합체(ADC) ‘파드셉’(엔포투맙 베도틴-ejfv)을 병용하는 요법이 FDA로부터 적응증 추가를 승인받았다고 10일 공표했다.
새로 허가를 취득한 적응증은 성인 근육 침습성 방광암(MIBC)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신보조요법제로 투여하고, 절제수술을 받은 후 보조요법제로 투여를 지속하는 용도이다.
허가를 취득한 내용 가운데는 피하주사제 ‘키트루다 큐렉스’(펨브롤리주맙+베라히알루로니다제 α-pmph)와 ‘파드셉’을 병용하는 요법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시스플라틴 사용의 적합성 유무와 무관하게 성인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PD-1 저해제와 항체-약물 결합체를 병용하는 요법이 발매를 승인받은 것은 ‘키트루다’와 ‘파드셉’을 병용하는 요법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FDA는 임상 3상 ‘KEYNOTE-B15 시험’에서 도출된 자료를 근거로 승인을 결정한 것이다.
시험은 화이자社와 아스텔라스 파마社가 협력한 가운데 총 808명의 피험자들이 충원됐다.
머크&컴퍼니社 등은 이와 함께 임상 3상 ‘KEYNOTE-905 시험’의 결과를 근거로 앞서 허가를 취득했던 적응증의 범위를 확대했다.
시스플라틴 기반 항암화학요법제의 사용이 부적합한 수술 전‧후 성인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키트루다’ 또는 ‘키트루다 큐렉스’와 ‘파드셉’을 병용하는 요법을 승인받은 것이다.
‘KEYNOTE-B15 시험’에서 ‘키트루다’와 ‘파드셉’ 병용요법을 수술 전‧후에 사용한 결과 무사건 생존기간(EFS)이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하게 개선된 것으로 입증됐다.
시스플라틴 기반 항암화학요법의 사용이 적합한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그룹에서 무사건 생존기간 동안 암의 진행, 재발 또는 사망과 같은 사건이 발생할 위험성(EFS events)이 신보조 항암화학요법제(즉, ‘젬자’[젬시타빈]+시스플라틴) 및 수술을 진행한 대조그룹에 비해 47% 낮게 나타난 것이다.
평균 무사건 생존기간을 보면 수술 전‧후 ‘키트루다’와 ‘파드셉’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에서는 아직 산출되지 않았고, 신보조요법 항암화학요법제 및 수술을 진행한 대조그룹에서는 48.5개월로 집계됐다.
‘키트루다’와 ‘파드셉’을 병용한 피험자 그룹은 또한 총 생존기간이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사망 위험성이 신보조요법 항암화학요법제 및 수술을 진행한 대조그룹에 비해 35%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평균 총 생존기간은 두 그룹 모두 분석시점에서 아직 산출되지 않았다.
이밖에도 ‘키트루다’와 ‘파드셉’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은 병리학적 완전반응률(pCR)이 신보조요법 항암화학요법제 및 수술을 진행한 대조그룹에 비해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하게 개선된 것으로 입증됐다.
허가를 취득한 적응증에서 ‘키트루다 큐렉스’의 효능은 ‘키트루다’를 사용하면서 충분하고 잘 통제된 가운데 이루어진 시험례들로부터 도출된 입증자료를 근거로 확립됐다.
아울러 ‘키트루다 큐렉스’와 ‘키트루다’의 약물체내동태, 효능 및 안전성 프로필을 비교분석한 ‘MK-3475A-D77 시험’에서 추가로 산출된 자료가 참조됐다.
뉴욕에 소재한 마운트 시나이 의과대학의 매튜 갈스키 교수는 “오늘 FDA의 승인결정이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들을 위해 이루어진 유의미한 진일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들 가운데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이들이 방광 절제수술을 한 후 종양이 재발해 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 승인으로 지난 20여년 동안 사용이 적합한 환자들에게 권고되어 왔던 전통적인 시스플라틴 기반 항암화학요법으로부터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면서 시스플라틴의 사용 적합성 유무와 무관하게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들을 위한 새롭고 중요한 치료대안이 추가될 수 있게 된 것이라는 말로 의의를 강조하기도 했다.
머크 리서치 래보라토리스社의 마조리 그린 부사장 겸 종양학‧글로벌 임상개발 담당대표는 “이번 승인으로 시스플라틴 기반 항암화학요법의 사용이 적합한 근육 침습성 방광암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키트루다’ 또는 ‘키트루다 큐렉스’와 ‘파드셉’을 병용하는 요법이 사용될 수 있게 됐다”면서 “임상 3상 ‘KEYNOTE-B15 시험’과 ‘KEYNOTE-905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들이 시스플라틴의 사용 적합성 유무와 무관하게 수술 전‧후 단계의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대안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임을 뒷받침하는 것이자 근육 침습성 방광암 치료제어 유망한 진전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