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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체 성인인구의 4% 정도에 해당하는 96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치료 치료를 받기 위해 해외로 출국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 치료를 받기 위해 해외로 출국한 이유로는 비용이 저렴한 치료에 대한 접근성, 미국 치료 진료 시스템의 경제성 간극, 구조적/제도적 장애물 등이 열거됐다.
매사추세츠州 보스턴에 소재한 비영리단체 케어퀘스트(CareQuest) 구강건강연구소는 지난달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치과 의료관광이라는 보다 폭넓은 맥락에서 이 같은 조사결과를 제시한 것이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센터(CDC)에 따르면 치과 의료관광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빈도높게 이루어지고 있는 의료관광으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른 것이 현실이다.
지난 2019년 한해 동안에만 총 50만명에 가까운 미국민들이 치과 치료를 받기 위해 해외로 출국했던 것으로 집계되었을 정도.
전문가들은 지난 2023년 현재 글로벌 치과 의료관광 시장이 109억 달러 규모에 달한 것으로 추정한 가운데 시장규모가 앞으로도 확대일로를 치달을 것이라는 예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미국에서 전체의 26% 안팎에 달하는 약 6,900만명의 성인들이 치과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사료되고 있다.
비용은 예나 지금이나 치과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는 데 주요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케어퀘스트 구강건강연구소의 멜리사 버로우즈 공공정책 담당이사는 “단지 원하는 치과 치료를 받기 위해 해외로 출국해야 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면서 “양질의 치과 치료에 대한 접근성이 미국 내 전체 개별 지역사회에서 확보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다른 곳에서 원하는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버로우즈 이사는 “중요한 것은 형평성, 존엄성,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의료 시스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어퀘스트 구강건강연구소의 보고서는 7개 주요 산업국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결과를 근거로 작성된 것이다.
이 조사결과를 보면 미국은 치아 세척, 발치, 치아 충전, 인공보철물 삽입 및 신경치료 등의 다빈도 치과 치료에 소요되는 비용이 가장 높은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한 예로 신경치료의 경우 캐나다에서 542달러, 프랑스에서 436달러가 소요되는 반면 미국에서는 838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을 정도.
보다 상세한 조사결과들을 들여다 보면 미국 성인들은 치과 의료보험 가입 유무 또는 치과 의료보험의 유형 등과 무관하게 치료 치료를 받기 위한 해외여행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응답자들의 58%는 치과 치료비용이 미국에 비해 낮은 국가들을 찾아가기 위해 해외여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치과 치료를 받기 위해 출국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들의 9%는 치과 의료보험 미가입을 선을 넘은 이유로 꼽았다.
지난해 치과 의료보험 보장한도에 도달했던 성인들의 경우 연중(年中) 치료 치료를 받기 위해 해외여행에 나선 비율이 7.6%에 달해 보험 보장한도에 도달하지 않은 성인들의 출국비율 2.7%를 적잖이 상회했다.
한편 보고서는 치과 치료를 받기 위해 출국을 선택할 경우 안전성에 최우선 순위를 두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치과 해외 의료관광이 금전적인 측면에서 유리하고 간편성까지 도모할 수 있지만, 안전성 기준의 상이함과 후속치료의 어려움, 합병증이 발생했을 때 가능한 규제수단의 제한성 등 잠재적 위험요인들을 배제할 수 없어 보이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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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체 성인인구의 4% 정도에 해당하는 96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치료 치료를 받기 위해 해외로 출국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 치료를 받기 위해 해외로 출국한 이유로는 비용이 저렴한 치료에 대한 접근성, 미국 치료 진료 시스템의 경제성 간극, 구조적/제도적 장애물 등이 열거됐다.
매사추세츠州 보스턴에 소재한 비영리단체 케어퀘스트(CareQuest) 구강건강연구소는 지난달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치과 의료관광이라는 보다 폭넓은 맥락에서 이 같은 조사결과를 제시한 것이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센터(CDC)에 따르면 치과 의료관광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빈도높게 이루어지고 있는 의료관광으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른 것이 현실이다.
지난 2019년 한해 동안에만 총 50만명에 가까운 미국민들이 치과 치료를 받기 위해 해외로 출국했던 것으로 집계되었을 정도.
전문가들은 지난 2023년 현재 글로벌 치과 의료관광 시장이 109억 달러 규모에 달한 것으로 추정한 가운데 시장규모가 앞으로도 확대일로를 치달을 것이라는 예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미국에서 전체의 26% 안팎에 달하는 약 6,900만명의 성인들이 치과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사료되고 있다.
비용은 예나 지금이나 치과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는 데 주요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케어퀘스트 구강건강연구소의 멜리사 버로우즈 공공정책 담당이사는 “단지 원하는 치과 치료를 받기 위해 해외로 출국해야 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면서 “양질의 치과 치료에 대한 접근성이 미국 내 전체 개별 지역사회에서 확보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다른 곳에서 원하는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버로우즈 이사는 “중요한 것은 형평성, 존엄성,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의료 시스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어퀘스트 구강건강연구소의 보고서는 7개 주요 산업국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결과를 근거로 작성된 것이다.
이 조사결과를 보면 미국은 치아 세척, 발치, 치아 충전, 인공보철물 삽입 및 신경치료 등의 다빈도 치과 치료에 소요되는 비용이 가장 높은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한 예로 신경치료의 경우 캐나다에서 542달러, 프랑스에서 436달러가 소요되는 반면 미국에서는 838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을 정도.
보다 상세한 조사결과들을 들여다 보면 미국 성인들은 치과 의료보험 가입 유무 또는 치과 의료보험의 유형 등과 무관하게 치료 치료를 받기 위한 해외여행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응답자들의 58%는 치과 치료비용이 미국에 비해 낮은 국가들을 찾아가기 위해 해외여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치과 치료를 받기 위해 출국한 경험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들의 9%는 치과 의료보험 미가입을 선을 넘은 이유로 꼽았다.
지난해 치과 의료보험 보장한도에 도달했던 성인들의 경우 연중(年中) 치료 치료를 받기 위해 해외여행에 나선 비율이 7.6%에 달해 보험 보장한도에 도달하지 않은 성인들의 출국비율 2.7%를 적잖이 상회했다.
한편 보고서는 치과 치료를 받기 위해 출국을 선택할 경우 안전성에 최우선 순위를 두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치과 해외 의료관광이 금전적인 측면에서 유리하고 간편성까지 도모할 수 있지만, 안전성 기준의 상이함과 후속치료의 어려움, 합병증이 발생했을 때 가능한 규제수단의 제한성 등 잠재적 위험요인들을 배제할 수 없어 보이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