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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가 영국 생명공학기업 마이릭스 바이오社(Myricx Bio)를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6일 공표했다.
마이릭스 바이오는 N-미리스토일전이효소(N-myristoyltransferase) 저해제(NMTi) 탑재체(payloads)를 이용한 새로운 계열의 항체-약물 결합체들(ADCs)을 개발하는 데 특화된 민간 생명공학사이다.
인수가 합의됨에 따라 노바티스는 자사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면서 새로운 탑재체 작용기전이 적용된 차세대 표적 약물 결합체의 개발을 한층 더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마이릭스 바이오 측이 보유한 접근방법은 차별화된 종양 괴사 탑재체를 종양세포에 직접적으로 전달해 국소이성질화효소-1(TOPO-1: Topoisomerase-1)과 같이 현재 사용 중인 항체-약물 결합체 탑재체 계열에 수반되고 있는 한계에 대응할 수 있소록 해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마이릭스 바이오 측은 다양한 고형암 치료환경에 걸쳐 ‘B7-H3’와 ‘HER2’ 표적들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2개 선도자산들을 개발 중이다.
노바티스社의 의생물학 연구부문의 피오나 마셜 대표는 “항체-약물 결합체들이 암 치료에서 갈수록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내성 문제를 극복하고 환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탑재체 작용기전을 확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마이릭스 바이오는 작용기전을 달리하는 유망한 N-미리스토일전이효소 저해제 탑재체 플랫폼의 개발을 진행 중이어서 다양한 고형종양들에 걸쳐 항체-약물 결합체들의 사용 폭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마셜 대표는 전망했다.
이번에 인수 합의를 도출한 것이 우리가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바와 같이 앞으로도 우리의 혁신적인 치료제 플랫폼을 확대해 환자들에게 보다 지속적이고 전환적인(transformative) 치료제들을 공급하고자 하는 노바티스의 전략이 반영된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N-미리스토일전이효소는 암세포들이 성장하고 생존하는 데 필수적인 세포 내부의 기능 수행에서 중요한 단백질을 돕는 효소로 알려져 있다.
이 N-미리스토일전이효소를 억제하는 마이릭스 바이오의 탑재체는 암세포들이 의존하는 핵심적인 생명유지 과정을 와해시키도록 설계됐다.
전임상 단계에서 도출된 자료를 보면 이 새로운 N-미리스토일전이효소 저해제 탑재체는 TOPO-1 내성 모델을 포함한 각종 고형암에 걸쳐 폭넓은 활성을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시사됐다.
아울러 기존의 탑재체 계열들이 한계를 나타내는 치료단계에서 좀 더 효과적인 항체-약물 결합체로 사용될 수 있을 것임이 시사됐다.
좀 더 광범위하게 설명하면 노바티스는 임상적으로 검증될 경우 이번 합의에 힘입어 N-미리스토일전이효소 저해제를 새로운 계열의 항체-약물 결합체 탑재체로 여러 표적과 플랫폼들에 걸쳐 추가로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노바티스는 11억 달러의 계약성사 선불금을 건네기로 했다.
이와 함께 차후 최대 4억 달러의 잠재적 성과금을 마이릭스 바이오 측에 지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합의에 따른 후속절차들은 올해 하반기 중으로 매듭지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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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가 영국 생명공학기업 마이릭스 바이오社(Myricx Bio)를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6일 공표했다.
마이릭스 바이오는 N-미리스토일전이효소(N-myristoyltransferase) 저해제(NMTi) 탑재체(payloads)를 이용한 새로운 계열의 항체-약물 결합체들(ADCs)을 개발하는 데 특화된 민간 생명공학사이다.
인수가 합의됨에 따라 노바티스는 자사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면서 새로운 탑재체 작용기전이 적용된 차세대 표적 약물 결합체의 개발을 한층 더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마이릭스 바이오 측이 보유한 접근방법은 차별화된 종양 괴사 탑재체를 종양세포에 직접적으로 전달해 국소이성질화효소-1(TOPO-1: Topoisomerase-1)과 같이 현재 사용 중인 항체-약물 결합체 탑재체 계열에 수반되고 있는 한계에 대응할 수 있소록 해 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마이릭스 바이오 측은 다양한 고형암 치료환경에 걸쳐 ‘B7-H3’와 ‘HER2’ 표적들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2개 선도자산들을 개발 중이다.
노바티스社의 의생물학 연구부문의 피오나 마셜 대표는 “항체-약물 결합체들이 암 치료에서 갈수록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내성 문제를 극복하고 환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탑재체 작용기전을 확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마이릭스 바이오는 작용기전을 달리하는 유망한 N-미리스토일전이효소 저해제 탑재체 플랫폼의 개발을 진행 중이어서 다양한 고형종양들에 걸쳐 항체-약물 결합체들의 사용 폭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라고 마셜 대표는 전망했다.
이번에 인수 합의를 도출한 것이 우리가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바와 같이 앞으로도 우리의 혁신적인 치료제 플랫폼을 확대해 환자들에게 보다 지속적이고 전환적인(transformative) 치료제들을 공급하고자 하는 노바티스의 전략이 반영된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N-미리스토일전이효소는 암세포들이 성장하고 생존하는 데 필수적인 세포 내부의 기능 수행에서 중요한 단백질을 돕는 효소로 알려져 있다.
이 N-미리스토일전이효소를 억제하는 마이릭스 바이오의 탑재체는 암세포들이 의존하는 핵심적인 생명유지 과정을 와해시키도록 설계됐다.
전임상 단계에서 도출된 자료를 보면 이 새로운 N-미리스토일전이효소 저해제 탑재체는 TOPO-1 내성 모델을 포함한 각종 고형암에 걸쳐 폭넓은 활성을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시사됐다.
아울러 기존의 탑재체 계열들이 한계를 나타내는 치료단계에서 좀 더 효과적인 항체-약물 결합체로 사용될 수 있을 것임이 시사됐다.
좀 더 광범위하게 설명하면 노바티스는 임상적으로 검증될 경우 이번 합의에 힘입어 N-미리스토일전이효소 저해제를 새로운 계열의 항체-약물 결합체 탑재체로 여러 표적과 플랫폼들에 걸쳐 추가로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노바티스는 11억 달러의 계약성사 선불금을 건네기로 했다.
이와 함께 차후 최대 4억 달러의 잠재적 성과금을 마이릭스 바이오 측에 지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합의에 따른 후속절차들은 올해 하반기 중으로 매듭지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