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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분디부교型(Bundibugyo)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하는 데 잠재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들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PARTNERS 시험’의 피험자 충원이 아프리카 콩코민주공화국(DRC)에서 개시됐다고 2일 공표했다.
‘PARTNERS 시험’은 모노클로날 항체의 일종인 ‘MBP134’와 ‘베클루리’(렘데시비르) 등 2개 항바이러스제들이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을 진단받은 환자들의 생존을 개선해 줄 수 있는지 평가하는 데 주안점이 두어지게 된다.
시험에서는 이와 함께 ‘MBP134’와 ‘베클루리’를 병용투여했을 때 추가적인 유익성이 나타나는지 유무를 평가하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 중 ‘베클루리’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는 기간 동안 부쩍 익숙해진 항바이러스제이다.
WHO가 비용을 지원할 이 시험은 콩고민주공화국의 국립생체의학연구소(INRB), 벨기에 열대의학연구소, 영국 옥스퍼드대학 및 구제적 연구, 임상 및 인도주의적 협력 파트너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 질병관리센터(Africa CDC)가 지원활동을 제공하게 된다.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은 창궐 이래 현재까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총 1,400여명이 진단받은 가운데 210명에 가까운 환자들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440명에 가까운 감염자들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들의 개발이 이루어져 왔지만, 현재까지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가 허가를 취득한 전례는 부재한 형편이다.
아울러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을 유발하는 전체 바이러스 유형들에 작용하는 치료제도 아직까지 확보되어 있지 못한 상태이다.
‘MBP134’와 ‘베클루리’는 WHO 기술자문그룹이 과학적 입증자료들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 끝에 임상시험 대상으로 선정된 것이다.
WHO 기술자문그룹이 심사한 자료들 가운데는 전임상 연구‧안전성 자료와 과거 발병 대응사례로부터 얻은 근거자료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임상시험 피험자들에게는 근접지원과 함께 충원 후 최소한 28일 동안 추적조사가 뒤따르게 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허가를 취득한 치료제들이 부재한 가운데서도 환자들이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회복되는 사례들이 없지 않지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들이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확보되어 있을 경우 당연히 많은 수의 환자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PARTNERS 시험’은 각국의 보건당국들과 하계의 파트너들이 기록적으로 짧은 시간 내에 설계를 마치면서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 창궐의 한가운데서 우리가 견고한 결과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시험은 하나의 플랫폼 임상시험(a platform trial)으로 확립됐다.
이에 따라 WHO 기술자문그룹의 평가를 거쳐 사용이 가능해지는 대로 치료제들이 추가로 임상시험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ARTNERS 시험’의 운영을 총괄할 옥스퍼드대학 팬데믹과학연구소(PSI)의 아만다 로젝 부교수(보건 비상사태)는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제들을 우리는 시급하게 필요로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최근의 감염성 질환 창궐사례들로부터 우리가 얻은 핵심적인 교훈의 하나는 대응이 이루어진 후가 아니라 대응과 동시에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PARTNERS 시험’은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이 창궐하는 기간 동안 잠재적 치료제들을 평가할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고, 이를 통해 산출될 증거자료들이 가장 필요로 할 때인 지금 수 년이 아니라 수 개월 이내에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로젝 교수는 덧붙였다.
콩고민주공화국 국립생체의학연구소의 장-자크 무옘베-탐품 소장은 “이 임상시험이 임상적 치료에 적용되면 우리는 환자들에게 유망한 잠재적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해 주면서 현재와 미래의 창궐에 대응해 치료를 개선하는 데 필요로 할 증거자료들을 산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험자 무작위 분류, 대조시험으로 설계된 ‘PARTNERS 시험’에는 연령대와 무관하게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을 진단받은 환자들이 충원될 예정이다.
피험자들에게는 경구용 제제 또는 정맥주사제와 함께 전해질 보충, 산소공급, 혈압 관리, 통증 조절 등 WHO의 치료 가이드라인에 준하는 환자 조기지원이 제공된다.
이 시험에는 콩고민주공화국 공공보건부와 국제 비영리 의료구호 단체 ALIMA, 국경없는 의사회(MSF)의 감염병 발생 대응팀 등이 협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험자료는 독립적인 자료‧안전성모니터링팀에 의해 정기적인 검토가 이루어지게 된다.
‘PARTNERS 시험’에서 모노클로날 항체들과 항바이러스제들이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들에 대한 치료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지 유무와 함께 영향이 미친 커뮤니티에서 사망률을 낮출 수 있을지 여부 등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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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분디부교型(Bundibugyo)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하는 데 잠재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들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PARTNERS 시험’의 피험자 충원이 아프리카 콩코민주공화국(DRC)에서 개시됐다고 2일 공표했다.
‘PARTNERS 시험’은 모노클로날 항체의 일종인 ‘MBP134’와 ‘베클루리’(렘데시비르) 등 2개 항바이러스제들이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을 진단받은 환자들의 생존을 개선해 줄 수 있는지 평가하는 데 주안점이 두어지게 된다.
시험에서는 이와 함께 ‘MBP134’와 ‘베클루리’를 병용투여했을 때 추가적인 유익성이 나타나는지 유무를 평가하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 중 ‘베클루리’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는 기간 동안 부쩍 익숙해진 항바이러스제이다.
WHO가 비용을 지원할 이 시험은 콩고민주공화국의 국립생체의학연구소(INRB), 벨기에 열대의학연구소, 영국 옥스퍼드대학 및 구제적 연구, 임상 및 인도주의적 협력 파트너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 질병관리센터(Africa CDC)가 지원활동을 제공하게 된다.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은 창궐 이래 현재까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총 1,400여명이 진단받은 가운데 210명에 가까운 환자들이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440명에 가까운 감염자들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들의 개발이 이루어져 왔지만, 현재까지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가 허가를 취득한 전례는 부재한 형편이다.
아울러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을 유발하는 전체 바이러스 유형들에 작용하는 치료제도 아직까지 확보되어 있지 못한 상태이다.
‘MBP134’와 ‘베클루리’는 WHO 기술자문그룹이 과학적 입증자료들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 끝에 임상시험 대상으로 선정된 것이다.
WHO 기술자문그룹이 심사한 자료들 가운데는 전임상 연구‧안전성 자료와 과거 발병 대응사례로부터 얻은 근거자료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임상시험 피험자들에게는 근접지원과 함께 충원 후 최소한 28일 동안 추적조사가 뒤따르게 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허가를 취득한 치료제들이 부재한 가운데서도 환자들이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회복되는 사례들이 없지 않지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들이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확보되어 있을 경우 당연히 많은 수의 환자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PARTNERS 시험’은 각국의 보건당국들과 하계의 파트너들이 기록적으로 짧은 시간 내에 설계를 마치면서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 창궐의 한가운데서 우리가 견고한 결과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시험은 하나의 플랫폼 임상시험(a platform trial)으로 확립됐다.
이에 따라 WHO 기술자문그룹의 평가를 거쳐 사용이 가능해지는 대로 치료제들이 추가로 임상시험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ARTNERS 시험’의 운영을 총괄할 옥스퍼드대학 팬데믹과학연구소(PSI)의 아만다 로젝 부교수(보건 비상사태)는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제들을 우리는 시급하게 필요로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최근의 감염성 질환 창궐사례들로부터 우리가 얻은 핵심적인 교훈의 하나는 대응이 이루어진 후가 아니라 대응과 동시에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PARTNERS 시험’은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이 창궐하는 기간 동안 잠재적 치료제들을 평가할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고, 이를 통해 산출될 증거자료들이 가장 필요로 할 때인 지금 수 년이 아니라 수 개월 이내에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로젝 교수는 덧붙였다.
콩고민주공화국 국립생체의학연구소의 장-자크 무옘베-탐품 소장은 “이 임상시험이 임상적 치료에 적용되면 우리는 환자들에게 유망한 잠재적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해 주면서 현재와 미래의 창궐에 대응해 치료를 개선하는 데 필요로 할 증거자료들을 산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험자 무작위 분류, 대조시험으로 설계된 ‘PARTNERS 시험’에는 연령대와 무관하게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을 진단받은 환자들이 충원될 예정이다.
피험자들에게는 경구용 제제 또는 정맥주사제와 함께 전해질 보충, 산소공급, 혈압 관리, 통증 조절 등 WHO의 치료 가이드라인에 준하는 환자 조기지원이 제공된다.
이 시험에는 콩고민주공화국 공공보건부와 국제 비영리 의료구호 단체 ALIMA, 국경없는 의사회(MSF)의 감염병 발생 대응팀 등이 협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험자료는 독립적인 자료‧안전성모니터링팀에 의해 정기적인 검토가 이루어지게 된다.
‘PARTNERS 시험’에서 모노클로날 항체들과 항바이러스제들이 분디부교型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들에 대한 치료결과를 개선할 수 있는지 유무와 함께 영향이 미친 커뮤니티에서 사망률을 낮출 수 있을지 여부 등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