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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社는 항-CD 38 항체 치료제 ‘살클리사’(이사툭시맙) 피하주사제가 일본 후생노동성(MHLW)의 허가를 취득했다고 19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살클리사’ 피하주사제는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이미 발매를 승인받은 기존의 표준요법제와 병용하는 요법제로 일본시장에서 사용될 수 있게 됐다.
일본에서 허가를 취득한 ‘살클리사’ 피하주사제의 적응증 가운데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R/R MM)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포말리도마이드와 덱사메타손(Pd) 또는 ‘키프롤리스’(카필조밉)와 병용하는 요법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다발성 골수종을 새로 진단받은 성인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벨케이드’(보르테조밉),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VRd)과 병용하는 요법 또한 포함되어 있다.
이와 함께 ‘en퓨즈’(enFuse) 플랫폼을 기반으로 환자의 피부에 직접 부착해 약물을 피하투여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CirCLIQ 온-바디 인젝터(OBI: on-body injector)의 허가신청 건이 미국 오하이오州 신시내티에 소재한 의료기기‧제약기술 기업 인에이블 인젝션社(Enable Injections)에 의해 MHLW에 제출되어 심사가 진행 중이다.
허가를 취득할 경우 ‘살클리사’ 피하주사제는 일본에서 온-바디 인젝터를 사용해 투여하는 첫 번째 항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동 피하주사 및 온-바디 인젝터를 사용해 투여하는 일본 최초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로 이름을 올릴 수 잇게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최근들어 일본에서는 다발성 골수종을 새로 진단받는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형편이어서 1차 약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치료 접근방법을 필요로 하는 니즈가 높게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다발성 골수종은 일본에서 3번째로 빈도높게 발생하는 혈액암으로 알려져 있다.
사노피社의 올리비에 나타프 글로벌 항암제 담당대표는 “오늘 ‘살클리사’ 피하주사제가 승인된 것이 일본에서 우리가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을 치료하는 방법에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면서 “이 새로운 제형이 치료에 수반되는 부담을 크게 덜어주면서 기존의 정맥주사제 투여에 비해 환자들의 편의성을 향상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바디 인젝터를 사용해 약물을 투여하는 일본 최초의 항암제로 자리매김할 잠재력이 눈에 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후생성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임상 3상 ‘IRAKLIA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살클리사’ 피하주사제의 발매를 승인한 것이다.
이 시험과 보조적 연구에서 ‘살클리사’ 피하주사제는 기존의 정맥주사제와 비교했을 때 비 열등성이 입증됐다.
이 같은 연구사례들 가운데는 수동 피하주사제 뿐 아니라 온-바디 인젝터를 사용해 투여하는 ‘살클리사’ 피하주사제를 평가한 시험례들이 포함되어 있다.
시험에 사용된 것은 인에이블 인젝션의 ‘en퓨즈’ 핸즈프리(hands-free) 온-바디 인젝터였다.
‘en퓨즈’ 핸즈프리 온-바디 인젝터를 ‘살클리사’ 피하주사제를 자동주사하는 데 사용됐다.
‘IRAKLIA 시험’에서 온-바디 인젝터를 사용한 ‘살클리사’ 피하주사제를 포말리도마이드, 덱사메타손과 병용투여한 그룹의 경우 71.1%의 객관적 반응률이 도출되어 ‘살클리사’ 정맥주사제를 포말리도마이드, 덱사메타손과 병용투여한 대조그룹의 70.5%와 비견할 만해 보였다.
앞서 최소한 한차례 치료를 진행한 전력이 있는 성인 재발성/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에게서 비 열등성이 확립되었다는 의미이다.
‘살클리사’ 피하주사제와 포말리도마이드, 덱사메타손 병용요법을 진행했을 때 관찰된 전체적인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기존의 ‘살클리사’ 정맥주사제와 포말리도마이드, 덱사메타손 병용요법을 선택한 대조그룹에서 확보된 안전성 프로필과 대동소이했다.
게다가 ‘살클리사’ 정맥주사제와 포말리도마이드, 덱사메타손 병용요법을 진행한 대조그룹 가운데 25%에서 약물주입 관련반응이 수반되었던 것으로 나타난 반면 ‘살클리사’ 피하주사제와 포말리도마이드, 덱사메타손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에서는 이 수치가 1.5%에 그쳤다.
저등급 국소 주사부위 반응(ISRs)이 수반되었던 것을 제외하면 안전성 측면에서 새로운 우려사안은 관찰되지 않았다.
저등급 국소 주사부위 반응은 온-바디 인젝터를 사용해 투자한 피험자 그룹의 0.4%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거의 대부분의 저등급 국소 주사부위 반응은 1급으로 나타났고, 1명의 피험자에게서 2급으로 수반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빈도높게 나타난 3급 이상의 비 혈액학적 부작용을 보면 폐렴, ‘코로나19’ 및 상기도 감염증 등이 보고됐다.
가장 빈도높게 나타난 3급 이상의 혈액학적 검사 이상소견을 보면 호중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 및 빈혈 등이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CirCLIQ 온-바디 인젝터를 사용하거나 수동으로 투여하는 ‘살클리사’ 피하주사제는 현재 ‘살클리사’ 정맥주사제가 허가를 취득한 전체 적응증과 병용요법에 걸쳐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용도로 이달 초 EU에서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온-바디 인젝터 또는 수동주사를 통해 투여하는 ‘살클리사’ 피하주사제의 허가신청 건은 현재 미국에서도 심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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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社는 항-CD 38 항체 치료제 ‘살클리사’(이사툭시맙) 피하주사제가 일본 후생노동성(MHLW)의 허가를 취득했다고 19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살클리사’ 피하주사제는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이미 발매를 승인받은 기존의 표준요법제와 병용하는 요법제로 일본시장에서 사용될 수 있게 됐다.
일본에서 허가를 취득한 ‘살클리사’ 피하주사제의 적응증 가운데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R/R MM)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포말리도마이드와 덱사메타손(Pd) 또는 ‘키프롤리스’(카필조밉)와 병용하는 요법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다발성 골수종을 새로 진단받은 성인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벨케이드’(보르테조밉),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VRd)과 병용하는 요법 또한 포함되어 있다.
이와 함께 ‘en퓨즈’(enFuse) 플랫폼을 기반으로 환자의 피부에 직접 부착해 약물을 피하투여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CirCLIQ 온-바디 인젝터(OBI: on-body injector)의 허가신청 건이 미국 오하이오州 신시내티에 소재한 의료기기‧제약기술 기업 인에이블 인젝션社(Enable Injections)에 의해 MHLW에 제출되어 심사가 진행 중이다.
허가를 취득할 경우 ‘살클리사’ 피하주사제는 일본에서 온-바디 인젝터를 사용해 투여하는 첫 번째 항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동 피하주사 및 온-바디 인젝터를 사용해 투여하는 일본 최초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로 이름을 올릴 수 잇게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최근들어 일본에서는 다발성 골수종을 새로 진단받는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형편이어서 1차 약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치료 접근방법을 필요로 하는 니즈가 높게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다발성 골수종은 일본에서 3번째로 빈도높게 발생하는 혈액암으로 알려져 있다.
사노피社의 올리비에 나타프 글로벌 항암제 담당대표는 “오늘 ‘살클리사’ 피하주사제가 승인된 것이 일본에서 우리가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을 치료하는 방법에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면서 “이 새로운 제형이 치료에 수반되는 부담을 크게 덜어주면서 기존의 정맥주사제 투여에 비해 환자들의 편의성을 향상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바디 인젝터를 사용해 약물을 투여하는 일본 최초의 항암제로 자리매김할 잠재력이 눈에 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후생성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임상 3상 ‘IRAKLIA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살클리사’ 피하주사제의 발매를 승인한 것이다.
이 시험과 보조적 연구에서 ‘살클리사’ 피하주사제는 기존의 정맥주사제와 비교했을 때 비 열등성이 입증됐다.
이 같은 연구사례들 가운데는 수동 피하주사제 뿐 아니라 온-바디 인젝터를 사용해 투여하는 ‘살클리사’ 피하주사제를 평가한 시험례들이 포함되어 있다.
시험에 사용된 것은 인에이블 인젝션의 ‘en퓨즈’ 핸즈프리(hands-free) 온-바디 인젝터였다.
‘en퓨즈’ 핸즈프리 온-바디 인젝터를 ‘살클리사’ 피하주사제를 자동주사하는 데 사용됐다.
‘IRAKLIA 시험’에서 온-바디 인젝터를 사용한 ‘살클리사’ 피하주사제를 포말리도마이드, 덱사메타손과 병용투여한 그룹의 경우 71.1%의 객관적 반응률이 도출되어 ‘살클리사’ 정맥주사제를 포말리도마이드, 덱사메타손과 병용투여한 대조그룹의 70.5%와 비견할 만해 보였다.
앞서 최소한 한차례 치료를 진행한 전력이 있는 성인 재발성/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에게서 비 열등성이 확립되었다는 의미이다.
‘살클리사’ 피하주사제와 포말리도마이드, 덱사메타손 병용요법을 진행했을 때 관찰된 전체적인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기존의 ‘살클리사’ 정맥주사제와 포말리도마이드, 덱사메타손 병용요법을 선택한 대조그룹에서 확보된 안전성 프로필과 대동소이했다.
게다가 ‘살클리사’ 정맥주사제와 포말리도마이드, 덱사메타손 병용요법을 진행한 대조그룹 가운데 25%에서 약물주입 관련반응이 수반되었던 것으로 나타난 반면 ‘살클리사’ 피하주사제와 포말리도마이드, 덱사메타손 병용요법을 진행한 피험자 그룹에서는 이 수치가 1.5%에 그쳤다.
저등급 국소 주사부위 반응(ISRs)이 수반되었던 것을 제외하면 안전성 측면에서 새로운 우려사안은 관찰되지 않았다.
저등급 국소 주사부위 반응은 온-바디 인젝터를 사용해 투자한 피험자 그룹의 0.4%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거의 대부분의 저등급 국소 주사부위 반응은 1급으로 나타났고, 1명의 피험자에게서 2급으로 수반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빈도높게 나타난 3급 이상의 비 혈액학적 부작용을 보면 폐렴, ‘코로나19’ 및 상기도 감염증 등이 보고됐다.
가장 빈도높게 나타난 3급 이상의 혈액학적 검사 이상소견을 보면 호중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 및 빈혈 등이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CirCLIQ 온-바디 인젝터를 사용하거나 수동으로 투여하는 ‘살클리사’ 피하주사제는 현재 ‘살클리사’ 정맥주사제가 허가를 취득한 전체 적응증과 병용요법에 걸쳐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용도로 이달 초 EU에서 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온-바디 인젝터 또는 수동주사를 통해 투여하는 ‘살클리사’ 피하주사제의 허가신청 건은 현재 미국에서도 심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