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미국 펜실베이니아州 필라델피아 인근도시 킹 오브 프러시아에 소재한 CSL社는 호주의 글로벌 생명공학기업 CSL 리미티드社의 계열사로 희귀‧중증질환 치료제들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오고 있다.
CSL社가 일리노이州의 소도시 캥커키에 소재한 자사의 첨단 제조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공표해 관심이 고개를 들게 하고 있다.
이날 착공식은 CSL의 글로벌 제조부문 성장전략에서 초석을 다지는 일인 데다 미국 내 제조부문에서 자사의 존대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에 따라 착공식 현장에는 일리노이州의 제이 로버트 프리츠커 주지사와 패트릭 J. 조이스 상원의원(민주당), 재키 하스 하원의원(공화당), 지역사회 관계자 등의 고위급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착공식이 열림에 따라 CSL은 각종 희귀‧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과 응급환자들의 생명을 구해 줄 혈장 유래 치료제들의 생산역량을 지속가능하게 확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캥커키 지역사회에 다수의 새로운 고도숙련직 고용을 창출하는 효과를 안겨줄 수 있게 됐다.
제조시설 확충을 위해 이루어진 15억 달러 규모는 투자액은 CSL 측이 환자들의 니즈를 보다 효율적으로 충족할 수 있는 차세대 제조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사세를 집중하고 있는 현실을 방증하는 것이다.
오는 2031년에 이곳 시설이 가동에 들어가면 CSL의 ‘호라이즌 2’(Horizon 2) 제조공정은 동일한 양의 혈장으로부터 훨씬 더 많은 면역글로불린을 제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호라이즌 2’ 제조공정은 CSL 측이 특허를 보유한 생산량 향상기술을 말한다.
혈장의 이용효율을 개선해 주는 기술이라는 점이 ‘호라이즌 2’ 제조공정의 강점이다.
CSL社의 고든 네일러 대표는 “혈장 유래 치료제들의 이면에는 삶을 안정화시키고자 힘쓰는 사람들과 이 치료제의 제조를 가능케 해 준 혈장 공여자들이 존재한다”면서 “미국 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혈장 유래 치료제들을 필요로 하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의 캥커키 소재 제조시설 확대에 힘입어 이곳이 CSL의 공급 네트워크에서 핵심적인 허브의 역할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필수의약품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위해 우리가 소임을 이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준 정부와 지역사회 관계자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CSL社의 매리 오츠 부사장 겸 최고 운영책임자는 “이곳 제조시설을 확충키로 한 것이 세롭고 혁신적인 제조공정과 기술을 혈장 유래 치료제들을 제조하는 과정에 접목시켜 효율을 높이기 위해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면서 “이번 투자에 힘입어 수집된 1g의 혈장으로부터 더 많은 양의 혈장 유래 치료제 생산이 가능해 지면서 우리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중추적인 현장의 한곳으로 캥커키의 역할이 크게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리노이州의 제이 로버트 프리츠커 주지사는 “우리 일리노이州가 생명공학 제조부문을 선도하는 곳”이라면서 “CSL이 단행한 15억 달러 규모의 투자야말로 우리 州에 대한 신뢰감을 강력한 한표를 행사한 것(a powerful vote)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CSL의 제조시설 확충에 힘입어 수 천명 규모의 고임금 고용이 창출되고, 필수의약품의 미국 내 공급망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뒤이어 “캥커키 카운티에서 CSL의 지속적인 성장이 이곳 일리노이州에서 지난 수 십년 동안 거듭한 혈신과 제조 부문 리더십에 근간을 둔 것”이라면서 “우리 州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개별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의 깊이를 심화시키고 있는 CSL을 우리의 파트너 삼아 동행하고 있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언급했다.
재키 하스 하원의원은 “CSL이 바로 이곳 일리노이州의 제 79선거구에서 인프라 확대를 결정한 것에 대단히 고무되어 있다”면서 “15억 달러 규모의 제조시설 확충에 힘입어 세계 각국의 환자들에게 접근성을 향상시켜 주면서 더 많은 수의 고용과 지역사회를 위한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CSL은 언제나 이곳 지역사회의 멋진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다면서 제조시설 확충이 이곳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하루빨리 목격하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혈장 유래 치료제들이 사용되는 증상들은 대체로 희귀질환에 속하지만, 이를 모두 합치면 상당수의 환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형편이다.
혈우병, 일차성 면역결핍증, 유전성 혈관부종(HAE) 등이 단적인 예이다.
혈장 유래 치료제들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수의 응급질환들과 생명을 위협하는 증상들에 사용되고 있다.
각종 사고, 화상(火傷), 쇼크 등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산후출혈 등의 일부 모성(母性) 정신질환들도 혈장 유래 치료제들의 사용대상이다.
CSL은 제조시설 확충에 힘입어 현지 지역사회에서 최소한 300명의 새로운 제약 관력직과 800명선의 건설직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캥커키에 소재한 CSL의 제조시설에는 총 1,200명 이상의 정규직 임직원들이 재직 중이다.
CSL은 지난 2018년 이래 30억 달러 이상을 미국에 투자하면서 6,500명을 상회하는 신규고용을 창출했다.
현재 미국에서 CSL은 총 1만9,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을 고용하고 있는데, 이는 CSL이 보유하고 있는 전 세계 노동력의 60% 안팎을 점유하는 규모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미·이란 장기전 돌입? 제약·바이오 '삼중고' 직면… "생존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 |
| 2 | [약업분석]SK바이오사이언스, 유럽 매출 1000억→4000억 폭풍성장 |
| 3 | 약준모, 평택 창고형약국 개설·근무약사 제명 추진 |
| 4 | “효능에서 지속성으로”…nAMD 치료 패러다임 전환 |
| 5 | 약사법 개정안 '개설' 넘어 '운영'까지…네트워크 약국 규제 근거 명확화 |
| 6 | 에이비엘바이오-노바브릿지, FDA와 위암 신약후보 '지바스토믹' 가속승인 가능성 확인 |
| 7 | 랩지노믹스 "거래처 검체수탁기관과 거래 중단" |
| 8 | 삼성바이오로직스,전세계 바이오의약품 생산 캐파 1위 ‘우뚝’ |
| 9 | 마인즈에이아이,우울증 진단솔루션 승인 이어 디지털의료기 허가 |
| 10 | [약업분석]이수앱지스, 2025년 영업익 118억원·순익 254억원 급감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미국 펜실베이니아州 필라델피아 인근도시 킹 오브 프러시아에 소재한 CSL社는 호주의 글로벌 생명공학기업 CSL 리미티드社의 계열사로 희귀‧중증질환 치료제들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 오고 있다.
CSL社가 일리노이州의 소도시 캥커키에 소재한 자사의 첨단 제조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공표해 관심이 고개를 들게 하고 있다.
이날 착공식은 CSL의 글로벌 제조부문 성장전략에서 초석을 다지는 일인 데다 미국 내 제조부문에서 자사의 존대감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에 따라 착공식 현장에는 일리노이州의 제이 로버트 프리츠커 주지사와 패트릭 J. 조이스 상원의원(민주당), 재키 하스 하원의원(공화당), 지역사회 관계자 등의 고위급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착공식이 열림에 따라 CSL은 각종 희귀‧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과 응급환자들의 생명을 구해 줄 혈장 유래 치료제들의 생산역량을 지속가능하게 확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캥커키 지역사회에 다수의 새로운 고도숙련직 고용을 창출하는 효과를 안겨줄 수 있게 됐다.
제조시설 확충을 위해 이루어진 15억 달러 규모는 투자액은 CSL 측이 환자들의 니즈를 보다 효율적으로 충족할 수 있는 차세대 제조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사세를 집중하고 있는 현실을 방증하는 것이다.
오는 2031년에 이곳 시설이 가동에 들어가면 CSL의 ‘호라이즌 2’(Horizon 2) 제조공정은 동일한 양의 혈장으로부터 훨씬 더 많은 면역글로불린을 제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호라이즌 2’ 제조공정은 CSL 측이 특허를 보유한 생산량 향상기술을 말한다.
혈장의 이용효율을 개선해 주는 기술이라는 점이 ‘호라이즌 2’ 제조공정의 강점이다.
CSL社의 고든 네일러 대표는 “혈장 유래 치료제들의 이면에는 삶을 안정화시키고자 힘쓰는 사람들과 이 치료제의 제조를 가능케 해 준 혈장 공여자들이 존재한다”면서 “미국 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혈장 유래 치료제들을 필요로 하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의 캥커키 소재 제조시설 확대에 힘입어 이곳이 CSL의 공급 네트워크에서 핵심적인 허브의 역할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필수의약품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위해 우리가 소임을 이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준 정부와 지역사회 관계자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CSL社의 매리 오츠 부사장 겸 최고 운영책임자는 “이곳 제조시설을 확충키로 한 것이 세롭고 혁신적인 제조공정과 기술을 혈장 유래 치료제들을 제조하는 과정에 접목시켜 효율을 높이기 위해 중요한 진전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면서 “이번 투자에 힘입어 수집된 1g의 혈장으로부터 더 많은 양의 혈장 유래 치료제 생산이 가능해 지면서 우리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중추적인 현장의 한곳으로 캥커키의 역할이 크게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리노이州의 제이 로버트 프리츠커 주지사는 “우리 일리노이州가 생명공학 제조부문을 선도하는 곳”이라면서 “CSL이 단행한 15억 달러 규모의 투자야말로 우리 州에 대한 신뢰감을 강력한 한표를 행사한 것(a powerful vote)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CSL의 제조시설 확충에 힘입어 수 천명 규모의 고임금 고용이 창출되고, 필수의약품의 미국 내 공급망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프리츠커 주지사는 뒤이어 “캥커키 카운티에서 CSL의 지속적인 성장이 이곳 일리노이州에서 지난 수 십년 동안 거듭한 혈신과 제조 부문 리더십에 근간을 둔 것”이라면서 “우리 州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개별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의 깊이를 심화시키고 있는 CSL을 우리의 파트너 삼아 동행하고 있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언급했다.
재키 하스 하원의원은 “CSL이 바로 이곳 일리노이州의 제 79선거구에서 인프라 확대를 결정한 것에 대단히 고무되어 있다”면서 “15억 달러 규모의 제조시설 확충에 힘입어 세계 각국의 환자들에게 접근성을 향상시켜 주면서 더 많은 수의 고용과 지역사회를 위한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CSL은 언제나 이곳 지역사회의 멋진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다면서 제조시설 확충이 이곳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하루빨리 목격하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혈장 유래 치료제들이 사용되는 증상들은 대체로 희귀질환에 속하지만, 이를 모두 합치면 상당수의 환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형편이다.
혈우병, 일차성 면역결핍증, 유전성 혈관부종(HAE) 등이 단적인 예이다.
혈장 유래 치료제들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수의 응급질환들과 생명을 위협하는 증상들에 사용되고 있다.
각종 사고, 화상(火傷), 쇼크 등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산후출혈 등의 일부 모성(母性) 정신질환들도 혈장 유래 치료제들의 사용대상이다.
CSL은 제조시설 확충에 힘입어 현지 지역사회에서 최소한 300명의 새로운 제약 관력직과 800명선의 건설직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캥커키에 소재한 CSL의 제조시설에는 총 1,200명 이상의 정규직 임직원들이 재직 중이다.
CSL은 지난 2018년 이래 30억 달러 이상을 미국에 투자하면서 6,500명을 상회하는 신규고용을 창출했다.
현재 미국에서 CSL은 총 1만9,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을 고용하고 있는데, 이는 CSL이 보유하고 있는 전 세계 노동력의 60% 안팎을 점유하는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