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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社가 70억5,100만 달러의 총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도의 70억4,200만 달러와 비교했을 때 “플랫”으로 평가된 3/4분기 경영실적을 7일 공개했다.
항암제와 AIDS 치료제들이 매출상승을 견인한 반면 ‘코로나19’ 치료 항바이러스제 ‘베클루리’(렘데시비르)와 만성 C형 간염 치료제들이 경영지표를 끌어내리면서 실적을 상쇄한 여파가 반영된 결과이다.
‘베클루리’를 제외할 경우 3/4분기 실적은 63억5,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5.0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3/4분기 경영실적을 보면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21억8,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려 전년동기의 17억8,900만 달러에 비해 21.9%, 주당순이익 또한 한 주당 1.73달러로 나타나 전년동기의 한 주당 1.42달러와 비교했을 때 21.8% 향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니얼 오데이 회장은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기저 사업부문에서 지난 2년 동안 일관된 성장을 달성했다”면서 “3/4분기에 나타난 이 같은 지속적인 성장은 항바이러스제와 항암제들의 견인에 힘입은 결과”라고 풀이했다.
3/4분기 실적을 제품군별로 살펴보면 AIDS 치료제가 총 46억6,700만 달러로 4.01% 향상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항암제는 7억6,900만 달러로 33.0% 성장했고, 기타 치료제들이 2억1,600만 달러로 8% 올라섰다.
반면 간 질환 치료제는 7억600만 달러의 실적으로 10.4%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개별제품별로 보면 AIDS 치료제들 가운데 ‘데스코비’(엠트리시타빈+테노포비르 알라페나마이드)가 5억1,100만 달러로 2.2% 소폭 성장했고, ‘빅타비’(빅테그라비르+엠트리시타빈+테노포비르 알라페나마이드)는 30억8,500만 달러로 11.5% 눈에 띄게 향상됐다.
B세포 림프종 세포 치료제 ‘예스카타’(악시캅타진 실로류셀)가 3억9,100만 달러로 23.3% 증가한 실적을 내보였고, 유방암 치료제 ‘트로델비’(사시투주맙 고비테칸)의 경우 2억8,300만 달러로 57.2% 껑충 뛰어올라 주목할 만해 보였다.
B형 간염 치료제 중에서는 ‘베믈리디’(테노포비르 알라페나마이드)가 2억2,8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지만, 제자리 걸음했다.
백혈병 치료 세포치료제 ‘테카투스’(브렉수캅타진 오토류셀)는 9,600만 달러로 실적이 18.5% 올라섰고, 기타 치료제 중에서는 항진균제 ‘암비솜’(암포테리신 B)이 1억1,500만 달러로 9.5% 향상됐다.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레타이리스’(Letairis: 암브리센탄)는 6,500만 달러로 25% 성장했다.
AIDS 치료제 ‘심투자’(다루나비르+코비시스타트+엠트리시타빈+테노포비르 알라페나마이드)가 1억3,1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가운데 제로 성장률을 나타냈고, 항바이러스제 ‘베클루리’(렘데시비르)의 경우 6억3,600만 달러로 31.2% 주저 앉았다.
AIDS 치료제 중에서 ‘젠보야’(엘비테그라비르+코비시스타트+엠트리시타빈+테노포비르)가 5억300만 달러로 16.2% 줄어든 실적을 보였고, ‘오뎁세이’(엠트리시타빈+릴피비린+테노포비르 알라페나마이드)도 3억4,300만 달러로 8.3% 뒷걸음했다.
C형 간염 치료제 ‘엡클루사’(소포스부비르+벨파타스비르)는 3억7,700만 달러로 17.1% 감소한 실적을 보였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측은 2023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267억~269억 달러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매출액 예상치를 제시해 당초 내보였던 263억~267억 달러에 비해 상향조정했다.
주당순이익은 한 주당 4.55~4.75달러로 제시해 당초의 한 주당 4.50~4.85달러에 비해 소폭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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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社가 70억5,100만 달러의 총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도의 70억4,200만 달러와 비교했을 때 “플랫”으로 평가된 3/4분기 경영실적을 7일 공개했다.
항암제와 AIDS 치료제들이 매출상승을 견인한 반면 ‘코로나19’ 치료 항바이러스제 ‘베클루리’(렘데시비르)와 만성 C형 간염 치료제들이 경영지표를 끌어내리면서 실적을 상쇄한 여파가 반영된 결과이다.
‘베클루리’를 제외할 경우 3/4분기 실적은 63억5,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5.0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3/4분기 경영실적을 보면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21억8,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려 전년동기의 17억8,900만 달러에 비해 21.9%, 주당순이익 또한 한 주당 1.73달러로 나타나 전년동기의 한 주당 1.42달러와 비교했을 때 21.8% 향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대니얼 오데이 회장은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기저 사업부문에서 지난 2년 동안 일관된 성장을 달성했다”면서 “3/4분기에 나타난 이 같은 지속적인 성장은 항바이러스제와 항암제들의 견인에 힘입은 결과”라고 풀이했다.
3/4분기 실적을 제품군별로 살펴보면 AIDS 치료제가 총 46억6,700만 달러로 4.01% 향상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항암제는 7억6,900만 달러로 33.0% 성장했고, 기타 치료제들이 2억1,600만 달러로 8% 올라섰다.
반면 간 질환 치료제는 7억600만 달러의 실적으로 10.4%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개별제품별로 보면 AIDS 치료제들 가운데 ‘데스코비’(엠트리시타빈+테노포비르 알라페나마이드)가 5억1,100만 달러로 2.2% 소폭 성장했고, ‘빅타비’(빅테그라비르+엠트리시타빈+테노포비르 알라페나마이드)는 30억8,500만 달러로 11.5% 눈에 띄게 향상됐다.
B세포 림프종 세포 치료제 ‘예스카타’(악시캅타진 실로류셀)가 3억9,100만 달러로 23.3% 증가한 실적을 내보였고, 유방암 치료제 ‘트로델비’(사시투주맙 고비테칸)의 경우 2억8,300만 달러로 57.2% 껑충 뛰어올라 주목할 만해 보였다.
B형 간염 치료제 중에서는 ‘베믈리디’(테노포비르 알라페나마이드)가 2억2,8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지만, 제자리 걸음했다.
백혈병 치료 세포치료제 ‘테카투스’(브렉수캅타진 오토류셀)는 9,600만 달러로 실적이 18.5% 올라섰고, 기타 치료제 중에서는 항진균제 ‘암비솜’(암포테리신 B)이 1억1,500만 달러로 9.5% 향상됐다.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레타이리스’(Letairis: 암브리센탄)는 6,500만 달러로 25% 성장했다.
AIDS 치료제 ‘심투자’(다루나비르+코비시스타트+엠트리시타빈+테노포비르 알라페나마이드)가 1억3,1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가운데 제로 성장률을 나타냈고, 항바이러스제 ‘베클루리’(렘데시비르)의 경우 6억3,600만 달러로 31.2% 주저 앉았다.
AIDS 치료제 중에서 ‘젠보야’(엘비테그라비르+코비시스타트+엠트리시타빈+테노포비르)가 5억300만 달러로 16.2% 줄어든 실적을 보였고, ‘오뎁세이’(엠트리시타빈+릴피비린+테노포비르 알라페나마이드)도 3억4,300만 달러로 8.3% 뒷걸음했다.
C형 간염 치료제 ‘엡클루사’(소포스부비르+벨파타스비르)는 3억7,700만 달러로 17.1% 감소한 실적을 보였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측은 2023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267억~269억 달러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매출액 예상치를 제시해 당초 내보였던 263억~267억 달러에 비해 상향조정했다.
주당순이익은 한 주당 4.55~4.75달러로 제시해 당초의 한 주당 4.50~4.85달러에 비해 소폭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