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JCR, 이탈리아 기업과 뇌전증약 개발·상업화 제휴
입력 2023.05.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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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CR 파마는 이탈리아 안젤리니 파마와 뇌전증약 개발·상업화에 관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JCR의 과학적·기술적 강점과 안젤리니의 신경질환에 대한 전문지식을 융합하여 혈액뇌관문을 통과하는 획기적인 치료제의 공동개발을 진행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안젤리니는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일본 이외 국가에서 상업화하는 독점적 라이선스 옵션권을 취득한다, JCR은 계약 일시금을 수령하고 향후 마일스톤과 단계적인 로열티를 받을 권리를 갖는 동시에 일본에서의 상업화 권리를 보유한다연구개발과 판매 마일스톤으로 최대 5550만달러를 수령할 전망이다

 

JCR은 J-Brain Cargo®를 적용한 혈액뇌관문 통과형 신규 생물학적 치료제의 분자탐색과 피지빌리티 시험을 담당한다. J-Brain Cargo®기술은 수용체를 통한 트랜스사이토시스라 불리는 메커니즘을 통해 생물학적 치료제를 중추신경 영역으로 수송하는 JCR의 독자 기술이다

 

JCR은 뇌전증은 전 세계적으로 5천만명 이상이 이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흔하고 심각하며 만성적으로 환자를 쇠약하게 하는 신경질환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환자 대부분은 기존 약으로는 발작을 억제할 수 없어 생활의 모든 면에서 큰 부담을 겪고 있다며 우리의 독자적인 J-Brain Cargo®기술은 신경질환 치료에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을 확신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젤리니 파마는 정신건강뇌전증컨슈머헬스를 포함한 중추신경영역의 연구개발 및 상업화에 주력하는 엔젤리니 인더스트리의 국제적 제약기업이다. 20세기초 이탈리아에서 설립되어 현재 20개국 이상에서 사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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