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생노동성 낙태약 ‘메피고 팩’ 조건부 승인 허락
입력 2023.04.24 10:36 수정 2023.04.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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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몇 번의 심의 보류를 거친 경구 인공임신중절약 메피고 팩(mifepristone/misoprostol)’이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조건부 승인이 허락됐다.

 

후생노동성 약식심·약사분과회는 엄격한 복용 관리유통·사용 관리올바른 정보제공을 실시할 것을 전제로 승인을 허락했다

 

당분간은 입원 가능한 병상시설에서 입원 또는 외래에서 사용하게 되며외래에서는 원내 대기를 필수로 할 것을 명확히 했다대기시간은 길면 8시간 정도가 될 전망이다원내 대기를 필수로 하는 것은 상당히 엄격한 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당분간이라는 조건은 시판 후에 충분한 조사연구를 실시하여 적절한 의료연계 체제의 기본방향에 대해 평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검토·판단한다고 규정되었다

 

정식 승인은 첨부문서나 통지가 정리되면 후생노동대신이 실시할 방침이다

 

메피고 팩은 미페프리스톤(1및 미소프리스톨(2) 2종류의 의약품으로 이루어졌으며,  예정 효능·효과는 자궁 내 임신이 확인된 임신 63(임신 9주 0이하의 사람에 대한 인공 임신중절이다

 

미페프리스톤 1정을 경구 투여하고 그 36~48시간 후 상태에 따라 미소프로스톨바칼정 4정을 좌우구치 잇몸과 뺨 사이에 2정씩 30분간 정치하며 30분 정치한 뒤 구강내 미소프로스톨 알약이 남았을 경우 삼키는 방식으로 투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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