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 544억엔 감손손실 계상…美‘킨모비’ 판매부진
입력 2022.10.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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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토모 파마는 2022년 4~9월 회계연도 감손손실을 543억7,000만엔 계상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유는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파킨슨병치료약 ‘킨모비(apomorphine hydrochloride)’의 판매가 부진했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킨모비’는 파킨슨병에 따른 오프 증상 치료제로 미국 최초의 신규 설하 투여 필름제제이다. 설하에서 용해되기 때문에 파킨슨병 환자는 필요할 때 바로 복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오프 증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미국 자회사인 사노비온이 미국에서 2020년 5월 FDA의 승인을 취득하여 10월 발매를 시작했으나, 출시 이후 판매부진이 이어지면서 출시 2년이 지났지만 매출 계획을 밑도는 상황이 계속되어 수익 전망을 수정한 결과, ‘킨모비’와 관련된 특허권을 전액 감소하기로 한 것.
 
‘킨모비’는 2022년 3월기 매출액은 6억엔, 2023년 3월기에는 23억엔의 매출을 계획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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