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카 항정신병약 ‘렉설티’ 美 청소년적응 추가 승인
입력 2022.01.1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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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츠카 제약은 항정신병약 ‘렉설티(REXULTI, brexpiprazole)’와 관련, 미국에서 13~17세 청소년의 정신분열증에 대한 적응확대 승인을 취득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렉설티’는 오츠카가 창제한 독자적인 약리작용을 가진 신규화합물로서, 룬드벡과 공동 개발되었다. 2015년 미국에서 성인의 대우울증 보조요법 및 성인의 정신분열증 적응으로 승인되었고, 현재 정신분열증약으로 60여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또, 알츠하이머형 치매에 수반하는 행동장애 및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의 적응 등에 대해서도 임상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승인과 관련, 오츠카와 룬드벡은 ‘13세~17세 소아에 대한 정신분열증 치료’에 대해 미국에서 우선 심사 지정을 받았다.
 
오츠카의 D&C 최고 전략책임자 로버트 맥쿼드 씨는 ‘이번 승인으로 청소년들의 정신분열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효과적인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 룬드벡의 연구개발담당 상급 부사장 존 루스맨 씨는 ‘정신분열증 환자의 최대 3분의 1이 청소년기에 발병한다’며 ‘인생 과도기에 복잡한 건강 문제를 안은 청년기의 정신분열증 환자에게 유용한 치료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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