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카세이, 헬스케어영역 본사기능 美 이전
입력 2021.10.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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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사히카세이는 5일 헬스케어 영역 사업설명회를 열고 헬스케어 영역의 본사기능을 미국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노베이션의 최전선이자 헬스케어의 최대시장인 미국에 적을 두고 M&A, 소액투자, 라이선스 도입 등 사업개발 활동을 가속화한다.   

아사히카세이의 사카모토 슈이치 이사 겸 전무 집행임원은 ‘헬스케어 영역 사업을 구성하는 아사히카세이파마 및 아사히카세이 메디컬 등 4개 사업회사의 사업개발과 관련된 많은 기능이 이미 미국에 있다’며 ‘재무, 법무, 그외 기능이 순조롭게 미국으로 옮겨가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사히카세이의 헬스케어 영역의 매출은 2011년 1,195억엔에서 2021년도 4,000억엔으로 10년간 3.3배, 영업이익은 88억엔에서 550억엔으로 6배 이상 확대될 전망으로, 최근 헬스케어 영역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아사히카세이는 적극적인 사업개발과 의약과 의료기기 두 사업의 글로벌 전개를 가속화함으로써 2025년 매출 6,000억엔, 영업이익 800억엔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한편, 헬스케어 영역 중 의약사업의 매출목표는 2025년 1,500억엔, 2030년 2,000억엔으로 잡고 글로벌 전개의 가속, 제휴강화 등을 통해 침습성/중증 감염증, 면역이식, 신장질환 영역의 파이프라인을 확충하여 글로벌 스페셜티 파마로 진화하는 동시에 일본시장은 정형외과, 구급, 면역영역에 계속하여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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