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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의 에볼라 백신 ‘잽데노’(Zabdeno: Ad26.ZEBOV) 및 ‘음바베아’(Mvabea: MVA-BN-Filo)가 1~17세 연령대 소아 및 성인들에게서 강력한 체액 면역반응을 이끌어 낸 데다 성인들에게서 그 같은 면역반응이 최소한 2년 동안 지속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입증됐다.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입증자료는 의학 학술지 ‘란셋 감염성 질환’誌에 게재됐다고 존슨&존슨 측은 13일 공개했다.
또한 자료에 따르면 ‘Ad26.ZEBOV’를 2회 접종한 후 2년이 경과한 성인들에게 3차 부스터 접종한 결과 수 일 이내에 강력한 기억 면역반응이 유도된 것으로 입증됐다.
이 같은 결과는 존슨&존슨社의 계열사인 얀센 파마슈티컬 컴퍼니社가 덴마크 생명공학기업 바바리안 노르딕社(Bavarian Nordic A/S)와 공동으로 개발한 에볼라 예방용 백신의 잠재력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잽데노’ 및 ‘음바베아’는 지난해 7월 EU 집행위원회로부터 발매를 승인받은 데 이어 올해 4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 적격성 인증(PQ)을 취득했다.
이날 존슨&존슨 측이 공개한 임상 3상 ‘EBOVAC-Salone 시험’ 자료를 보면 자사의 에볼라 백신이 전체 피험자들의 98%에서 2회 접종을 마친 후 21일차에 양호한 내약성을 나타낸 가운데 자이레型 에볼라 바이러스에 항체반응을 유도한 것으로 입증됐다.
아울러 안전성 측면에서 우려할 만한 징후는 관찰되지 않았다.
존슨&존슨社의 폴 스토펠스 최고 학술책임자 겸 이사회 부의장은 “동료 전문가 그룹이 평가한 자료를 보면 존슨&존슨의 에볼라 백신이 감염 위험도가 높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용도의 사용을 지지하는 것”이라면서 “이것은 에볼라 창궐이 시작되기 이전에 예방하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뒤이어 “최근 그리고 현재 아프리카에서 에볼라가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 에볼라로 인한 위협이 사라지지 않았음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에볼라에 대해 장기적인 면역력 확립을 유도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고,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EBOVAC-Salone 시험’은 아프리카 중서부 국가 시에라리온에서 진행됐다.
지금까지 최악의 창궐사례로 알려진 지난 2014~2016년 서아프리카 에볼라 창궐로 인해 영향을 받았던 지역 가운데 한곳에서 성인들을 대상으로 존슨&존슨의 에볼라 백신이 나타내는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한 시험례는 ‘EBOVAC-Salone 시험’이 최초이다.
존슨&존슨의 에볼라 백신이 소아들을 대상으로 피험자 무작위 분류, 이중맹검법, 대조시험 방식의 임상시험을 통해 평가받은 시험례 또한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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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의 에볼라 백신 ‘잽데노’(Zabdeno: Ad26.ZEBOV) 및 ‘음바베아’(Mvabea: MVA-BN-Filo)가 1~17세 연령대 소아 및 성인들에게서 강력한 체액 면역반응을 이끌어 낸 데다 성인들에게서 그 같은 면역반응이 최소한 2년 동안 지속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입증됐다.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입증자료는 의학 학술지 ‘란셋 감염성 질환’誌에 게재됐다고 존슨&존슨 측은 13일 공개했다.
또한 자료에 따르면 ‘Ad26.ZEBOV’를 2회 접종한 후 2년이 경과한 성인들에게 3차 부스터 접종한 결과 수 일 이내에 강력한 기억 면역반응이 유도된 것으로 입증됐다.
이 같은 결과는 존슨&존슨社의 계열사인 얀센 파마슈티컬 컴퍼니社가 덴마크 생명공학기업 바바리안 노르딕社(Bavarian Nordic A/S)와 공동으로 개발한 에볼라 예방용 백신의 잠재력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잽데노’ 및 ‘음바베아’는 지난해 7월 EU 집행위원회로부터 발매를 승인받은 데 이어 올해 4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 적격성 인증(PQ)을 취득했다.
이날 존슨&존슨 측이 공개한 임상 3상 ‘EBOVAC-Salone 시험’ 자료를 보면 자사의 에볼라 백신이 전체 피험자들의 98%에서 2회 접종을 마친 후 21일차에 양호한 내약성을 나타낸 가운데 자이레型 에볼라 바이러스에 항체반응을 유도한 것으로 입증됐다.
아울러 안전성 측면에서 우려할 만한 징후는 관찰되지 않았다.
존슨&존슨社의 폴 스토펠스 최고 학술책임자 겸 이사회 부의장은 “동료 전문가 그룹이 평가한 자료를 보면 존슨&존슨의 에볼라 백신이 감염 위험도가 높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용도의 사용을 지지하는 것”이라면서 “이것은 에볼라 창궐이 시작되기 이전에 예방하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뒤이어 “최근 그리고 현재 아프리카에서 에볼라가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 에볼라로 인한 위협이 사라지지 않았음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에볼라에 대해 장기적인 면역력 확립을 유도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고,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EBOVAC-Salone 시험’은 아프리카 중서부 국가 시에라리온에서 진행됐다.
지금까지 최악의 창궐사례로 알려진 지난 2014~2016년 서아프리카 에볼라 창궐로 인해 영향을 받았던 지역 가운데 한곳에서 성인들을 대상으로 존슨&존슨의 에볼라 백신이 나타내는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한 시험례는 ‘EBOVAC-Salone 시험’이 최초이다.
존슨&존슨의 에볼라 백신이 소아들을 대상으로 피험자 무작위 분류, 이중맹검법, 대조시험 방식의 임상시험을 통해 평가받은 시험례 또한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