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1회 접종용 RSV 백신 임상 3상 스타트
고령층 고도 감염성 호흡기 질환 백신 후보물질 ‘RSVpreF’
입력 2021.09.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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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들에 나타나는 중증 급성 호흡기 질환의 원인으로 손꼽히는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감염증은 아직까지 백신이 부재한 형편이다.

이와 관련, 화이자社가 60세 이상의 고령자들을 위한 1회 접종용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감염증 2價 융합 전 F 아단위 백신 후보물질(RSVpreF)의 효능,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목적을 둔 임상 3상 ‘RENOIR 시험’에 착수했다고 2일 공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NOIR 시험’에서 첫 번째 피험자에 대한 접종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화이자社의 캐스린 U. 잰슨 부사장 겸 백신 연구‧개발 부문 대표는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가 성인환자들에게서 중증 호흡기 질환을 빈도높게 유발하는 원인인 데다 장애와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형편”이라면서 “이처럼 고도의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고령층 성인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백신을 필요로 하는 의료상의 니즈가 크게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이번에 임상 3상 시험이 개시된 것은 이 백신 후보물질이 허가를 취득할 경우 성인들에게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첫 번째 백신을 개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임신부 접종을 통해 소아들에 대한 예방이 가능케 하고자 기울여지고 있는 노력을 포함해 포괄적인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감염증 면역력의 확립이라고 하는 우리의 목표를 향한 중요한 진일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SVpreF’의 임상 3상 ‘RENOIR 시험’은 60세 이상의 성인 약 30,000명을 충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착수된 글로벌, 피험자 무작위 분류, 이중맹검법, 플라시보 대조 시험례이다.

시험의 일차적인 목표는 첫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감염증 창궐 시즌 동안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하기도 질환(msLRTI-RSV)을 예방하는 데 나타내는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두어지게 된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감염증은 일반적으로 가을 몇 달동안 나타나기 시작해 감기를 비롯한 기타 호흡기 질환 유병률이 높게 나타나는 겨울철에 정점에 도달하는 계절성 질환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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