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약25억원 최고가약 ‘졸겐스마’ 승인 결정
3월 정식승인·5월 보험상환가 결정...일본 약가에 관심
입력 2020.02.27 11:4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일본 후생노동성은 26일 노바티스파마가 승인신청한 척추성 근육 위축증(SMA) 유전자치료약 ‘졸겐스마(Zolgensma)’의 승인을 결정했다. 

조기 사망 및 생애 지속되는 장애를 동반하는 SMA에 대한 1회 완결형 치료제로서, 2세 미만에 사용이 결정됐다. 2세 미만으로 체중 2.6㎏ 이상의 환자에 대해 체중에 따른 산출 투여액량을 60분에 걸쳐서 정맥내 단회 투여한다. 재투여는 하지 않는다. 또, 장기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토할 목적으로 관찰기간을 최장 15년으로 한 전례조사를 실시한다. 

일본은 수속절차를 거쳐 3월에 정식 승인하며, 5월경 보험상환가격을 결정할 전망이다.

후생노동성은 동물실험에 일부 데이터가 조작된 것과 관련, 일본에서는 조작된 데이터를 제외하고 평가를 실시했고, 임상시험단계와 시판약과의 품질일관성이 유지되고 있는지에 대한 논의를 실시한 결과 일관성이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되어 승인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졸겐스마’는 일본에서 우선심사제도 지정을 받아 2018년 11월에 신청됐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조작 등의 문제 등도 있어 1년 이상 승인이 내려지지 않았었다. 

미국의 제품출하 가격은 212만5,000달러로 엔화로 환산하면 약 2억3,400만엔에 달해 일본이 약가를 얼마로 책정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日 약25억원 최고가약 ‘졸겐스마’ 승인 결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日 약25억원 최고가약 ‘졸겐스마’ 승인 결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