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루미세프’ 장척농포증 적응 3상 돌입
입력 2019.08.2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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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쿄와기린은 인터루킨-17 억제제인 ‘루미세프(Brodalumab)’와 관련, 장척농포증을 대상으로 일본 국내에서 임상 3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쿄와기린은 7월부터 환자편입을 시작하였고, 2022년 3월 종료를 예정으로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3상시험에서는 다시설 공동무작위화 플라세보 대조이중맹검 비교시험과 비맹검 지속투여시험을 실시하여 장척농포증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장척농포증은 손바닥 및 발바닥에 무균성의 농포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병변 부위가 눈에 잘 띤다는 점 및 통증, 가려움, 관절통 등을 수반하여 환자의 QOL 저하로 이어지기 쉽다. 특히 중년 여성에게 많은 편이다.

‘루미세프’는 기존 치료에서는 효과가 불충분한 심상성 건선 등을 적응으로 2016년 7월 세계 최초로 일본에서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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