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속속’ 치열경쟁 예고
화이자·일본화약·셀트리온에 이어 다이이찌산쿄도 승인 취득
입력 2019.08.2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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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블록버스터 ‘허셉틴’ 거대시장을 놓고 시장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22일인 오늘 화이자는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를 발매한다. 이미 승인을 취득한 상태였지만 발매는 하고 있지 않았었다. 여기에 일본화약과 셀트리온 헬스케어 재팬이 21일 HER2 과다 발현이 확인된 유방암에 대해 새로운 용법·용량에 대한 추가 승인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일본화약과 셀트리온이 취득한 새로운 용법·용량은 ‘보통 성인에 대해 1일 1회 트라스투즈맙으로서 초회 투여 시에는 8㎎/㎏을, 2회째 이후는 6㎎/㎏을 90분 이상에 걸쳐서 3주 간격으로 점적정주한다’고 하는 B법이다. B법에서 초회 투여 인용성이 양호하면 2회째 이후의 투여시간은 30분까지 단축할 수도 있다.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로는 화이자, 일본화약, 셀트리온 이외에 다이이찌산쿄도 승인을 취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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