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매, 지난해 영업이익률 1%대 회복
단품 단가협상·잦은 배송 시정·인건비 억제로 이익확보
입력 2019.08.1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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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약품도매협회가 회원사의 지난해 실적상황 속보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영업이익률은 1.12%로 전년대비 0.19포인트 개선되어 1%대를 회복한 것으로 확인된다.

지난해 약가개정과 제네릭의약품의 확대·장기등재품 축소 등의 영향으로 매출은 0.48%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유통개선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한 의약품 가치에 맞는 단품 단가협상을 통한 철저한 가격관리, 인건비 억제 등으로 이익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인건비 비율은 전년대비 0.05% 감소한 3.20%로 2014년 이후 감소경향을 이어갔다.

일본도매협회 회장인 와타나베 슈이치 씨는 ‘수익이 전년대비 좋아진 요인은 가격협상을 제대로 했기 때문이다’고 강조하며 ‘각 회원사가 끈질긴 단품 단가협상 및 잦은 배송의 시정에 적극적으로 임한 결과이다. 이제 시작단계로 계속 진행시켜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인건비 비율의 감소에 대해서 ‘인건비를 삭감하여 이익을 내는 것은 최후의 수단으로 적절한 방법은 아닌 것 같다. 도매업 본연의 사업이 적절히 행해지고 있는지 검토해 나가야 할 시기에 왔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하며 적절한 가격협상을 통한 이익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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