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온젠티스(일반명 opicapone)’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는 파킨슨병약을 오노약품이 지난 27일 일본에서 승인 신청했다.
‘온젠티스’는 포르투칼 최대 제약사인 ‘비알(BIAL)’이 개발한 파킨슨병 치료약으로, 오노는 2013년 4월 일본에서의 독점적 개발·상업화 권리를 취득했다.
‘온젠티스’는 파킨슨병 환자에게 부족한 뇌의 신경물질인 도파민을 보충하는 치료제인 ‘레보도파’가 혈류 내에서 분해되는 것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오노는 파킨슨병에서 증상의 일내변동(wearing-off 현상: 환자가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시간)의 개선을 예정 효능으로 이번 승인을 신청했다.
현재 파킨슨병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레보도파의 보충요법이다. 하지만, 레보도파는 반감기가 짧아 하루에도 여러 차례 복용이 필요하다. 또, 증상의 진행에 따라 레보도파의 작용 지속시간이 단축되어 wearign-off 현상이 나타나면 도파민 보충제가 추가된다.
‘온젠티스’는 플라세보와 비교하여 레보도파의 생체이용률을 최대 65%까지 증가시켜 용량 의존적으로 OFF시간을 단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노는 ‘온젠티스의 1일 1회 투여로 환자의 복약부담을 감소시키고 복약순응도를 향상·유지하는데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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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온젠티스(일반명 opicapone)’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는 파킨슨병약을 오노약품이 지난 27일 일본에서 승인 신청했다.
‘온젠티스’는 포르투칼 최대 제약사인 ‘비알(BIAL)’이 개발한 파킨슨병 치료약으로, 오노는 2013년 4월 일본에서의 독점적 개발·상업화 권리를 취득했다.
‘온젠티스’는 파킨슨병 환자에게 부족한 뇌의 신경물질인 도파민을 보충하는 치료제인 ‘레보도파’가 혈류 내에서 분해되는 것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오노는 파킨슨병에서 증상의 일내변동(wearing-off 현상: 환자가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시간)의 개선을 예정 효능으로 이번 승인을 신청했다.
현재 파킨슨병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레보도파의 보충요법이다. 하지만, 레보도파는 반감기가 짧아 하루에도 여러 차례 복용이 필요하다. 또, 증상의 진행에 따라 레보도파의 작용 지속시간이 단축되어 wearign-off 현상이 나타나면 도파민 보충제가 추가된다.
‘온젠티스’는 플라세보와 비교하여 레보도파의 생체이용률을 최대 65%까지 증가시켜 용량 의존적으로 OFF시간을 단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노는 ‘온젠티스의 1일 1회 투여로 환자의 복약부담을 감소시키고 복약순응도를 향상·유지하는데 공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