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다이이치산쿄, 암전문MR 도입 등 암사업 강화
글로벌 전개 위해 4월1일부 R&D 비롯 대대적 조직개편
입력 2019.02.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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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이이치산쿄가 암사업의 글로벌 전개를 위해 4월1일부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할 것을 발표했다.

R&D를 비롯한 조직전체를 대폭 재편할 방침으로, 이를 통해 신약개발을 강화하여 글로벌 개발과 승인신청을 신속히 하고 확실하게 제품을 공급하는 서플라인 체인을 정비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 일본 국내 영업과 관련해서는 암전문 MR을 배치한다.. 

다이이치산쿄는 중기경영계획에서 미래 주축사업으로 암영역 강화 및 가속화 전략을 책정하고 2018년부터 5년간 R&D에 총 1조1,000억엔을 투자할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R&D본부는 암영역을 중심 체제로 재편하며, 제약기술본부는 암영역의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와 가치 최대화를 목표로 변화한다. 임상시험약의 제조·공급업무를 글로벌하게 추진할 ‘CMC추진부’를 신설하며, 항암제는 효능추가의 기회가 많으므로 승인 후의 변경 신청을 포함한 CMC 약사(藥事)관련 업무를 확실하게 실시간으로 처리할 ‘CMC약사부’도 신설한다. 개발에서 약사(藥事), 신청까지 스피드업을 도모할 생각인 것.

한편, 글로벌 개발에서도 개발에서 시장공급까지를 확실하고 신속하게 실시할 수 있는 체제구축을 위해 서플라인 체인본부를 재편한다. 저분자화합물뿐만 아니라 항체·세포의료 등 다양한 타입의 제품등장으로 관리가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들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의 기능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특히 ‘생산관리부’는 ‘서플라인 체인 관리부’로 명칭을 개칭하여 기능을 명확히 할 방침이다.

또, 일본 국내에는 ‘온콜로지 메디컬 사이언스부’를 신설하여 암영역의 MA(Medical Affairs)기능을 강화한다. 이밖에 정확한 인원은 밝히지 않았지만, 암전문 MR을 새로 배치한다. 현재 국내 MR 2200명 체제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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