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사들이 선택한 올해의 한자는 ‘면(免)’
암면역요법 발견으로 노벨상 수상한 결과 반영
입력 2018.12.19 14:27 수정 2018.12.19 16:0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일본 의사들이 올해를 표현하는 한 단어의 한자로 ‘면(免)’을 선택했다. 도쿄대학의 혼쇼우 특별교수가 암면역요법의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것을 반영한 결과로 파악된다.

이는 일본의 의사전용 커뮤니티사이트 ‘MedPeer’를 운영하는 메드피어가 회원 의사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한자를 앙케이트하여 얻은 결과이다.

조사에 따르면, ‘면(免)’은 총회답 3,036건 중 212표를 얻어 1위를 차자했다. 2위는 ‘재(災)’로 지진이나 호우 등 자연재해가 많았던 해였음을 반영했고, 3위는 노벨상에 관한 ‘상(賞)’이 랭크됐다.

또, 4위는 ‘변(變)’으로, 새로운 전문의제도 및 진료수가개정, 의사의 업무개혁 등 의학계의 변화를 그린 한자가 선택됐다. 

한편, 5위에는 의학부의 부정입시를 둘러싼 일련의 문제를 지적하는 ‘리(裏)’를 꼽아, 노벨상을 표현한 ‘면(免)’이나 ‘상(賞)’과 달리 의학계 부정을 꾸짖는 목소리도 있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일본 의사들이 선택한 올해의 한자는 ‘면(免)’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일본 의사들이 선택한 올해의 한자는 ‘면(免)’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