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와, 고지혈증 신약 ‘팔모디아’ 오는 1일 발매
세계 24개국 임상시험 시작, 3년후 구미 발매 목표
입력 2018.05.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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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와는 새로운 고지혈증 치료약 ‘팔모디아’정 0.1㎎(일반명: Pemafibrate)을 오늘 6월 1일 발매한다.

‘팔모디아’는 후생노동성이 2017년 7월 제조·판매를 승인하고 5월22일 약가가 정해져 6월1일 발매되게 됐다.

이 약물은 간이나 갈색지방 등에서 다량 방출되는 단백질을 활성화하여, 혈중 중성지방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현재 세계 24개국에서 임상시험을 시작하여, 3년 후에는 구미 발매를 목표하고 있다.

교와의 미와 요시히로 사장은 ‘고중성지방 혈증 환자는 일본 국내에 약3,300만명 존재하며, 전세계에는 더 많을 것이다’고 지적하며 ‘주력 고콜레스테롤 혈증치료제 ‘리바로’와 함께 세계전략제품으로 육성할 방침임’을 설명했다.

‘팔모디아’의 약가는 1정당 33.9엔. 교와는 ‘팔모디아’의 약가를 놓고 후생노동성에 당초 약가가 낮다고 주장하며 여러 차례 재검토를 요구했으나 발매를 우선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당초 수준에 가까운 약가에서 승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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