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독감약 ‘조플루자’ 5개월만에 약가등재까지
지난해 10월 신청 3월14일 약가등재…피크시 141억엔 매출 예상
입력 2018.03.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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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기제약이 개발한 1회 복용 독감약 ‘조플루자’가 3월 14일부터 보험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조플루자’는 3월 14일 약가등재될 예정으로 시오노기는 약가등재 후 신속하게 발매할 방침이다.

‘조플루자’는 1일 2회 5일간 복용해야 하는 ‘타미플루’에 비해 사용이 편리하고, A형, B형 독감바이러스의 증식을 직접 억제하는 새로운 타입의 혁신적 신약으로 전세계에 앞서 일본에서 승인취득을 목표하는 ‘우선 심사지정제도’ 대상품목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 10월 신청이후 약 5개월만에 발매에 이르게 됐다.

3월 7일 일본 중의사회보험의료협의회에서 결정된 ‘조플루자’의 약가는 10㎎정 약 1,500엔, 20㎎정 약 2,400엔으로, 연령 및 체중에 따라 복용양이 결정되며, 체중 60㎏ 성인은 20㎏정을 두 개 복용하며, 12세 미만의 아동은 체중 15㎏이면 10㎎정을 하나 복용한다.

이에 따라 시오노기는 피크 시 일본국내에서 331만명에게 투여될 것으로 예상하며, 연간 141억엔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시오노기는 ‘조플루자’를 지난해 10월 25일 일본에서 신청하여 2월 25일 승인을 취득했다. 본래대로라면 5월에 약가가 등재되지만, 예년에 비해 독감이 유행하기도 하여 후생노동성은 앞당겨 약가를 등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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