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상장 화장품기업 2025년 총차입금 평균 761억
한국콜마 1조 웃돌아…코스맥스도 9143억 기록
입력 2026.05.07 05:00 수정 2026.05.07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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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3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한 결과, 상장 화장품 기업 92개사(코스피 19, 코스닥 73)의 총차입금 평균은 761억원으로 전년 791억원 대비 30억원 감소했다.     

총차입금은 단기차입금, 장기차입금, 자산유동화차입금, 사채(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포함), 리스부채, 기타 이와 유사한 차입부채 계정의 합계액이다.

 

◇  2025년 충차입금액 상위  10개사

지난해 총차입금액이 가장 많은 기업은 한국콜마다. 1조366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1조2764억원 대비 897억원 증가했다.

다음으로 총차입금 규모가 큰 기업은 코스맥스다. 총차입금액은   9143억원으로, 전년 9257억원 대비 114억원 감소했다. 총차입금액이 세번째로 많은 기업은 신세계인터내셔날로, 408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3516억원 대비 570억원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3523억원). 아모레퍼시픽홀딩스(3478억원), LG생활건강(3178억원)도 총차입금액이 크긴 하지만 3개 기업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엘앤씨바이오(2342억원), 파마리서치(2181억원), 콜마비앤에이치(2167억원), 코스메카코리아(1807억원)도 총차입금의 규모가 큰 편이다.

케어젠은 지난해 무차입 경영을 했다. 

 

◇  2025년 총차입금액 하위  10개사


 

지난해 총차입금  액수가  가장 적은 기업은 이노진이다.  총차입금은 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이하 1~9월)와 전년 모두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음으로  총차입금액이 적은 기업은 미원상사로, 2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및 전년동기와 비슷한 규모였다. 총차입금액이 세번째로 적은 기업은 삼양케이씨아이로, 3억원이었다. 전기 13억원 대비 10억원,  전년 17억원 대비 14억원 각각 감소했다.

바이오에프디엔씨(4억원), 바이오비쥬(4억원), HRS(5억원)는 5억원 이하의 총차입금을 기록했다. 

제로투세븐(9억원),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11억원), 세화피앤씨(11억원), 제이투케이바이오(11억원)도 총차입금 규모가 적은 편이다. 

 

◇  2025년 총차입금 전기 대비 증가액 상위 10개사

2025년 기준  전기 대비 총차입금 증가액이 가장 큰 기업은 차AI헬스케어다. 증가액은 239억원. 총차입금은 전기 69억원에서 309억원으로 증가했다.  

두 번째로 증가액이 큰 기업은 에이블씨엔씨다. 증가액은 166억원.  총차입금은 전기 169억원에서 335억원으로 늘었다.  증가액 3위는 엘앤씨바이오. 증가액은  156억원. 총차입금은 전기 2186억원에서 2342억원이 됐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143억원=이하 증가액), 콜마비앤에이치(123억원), 대봉엘에스(100억원)는 총차입금이 전기 대비 100억원 이상  증가했다. 

뷰티스킨(88억원), 라메디텍(83억원), 애경산업(80억원), 에코글로우(63억원)도 총차입금 증가액이 큰 기업들이다. 

 

◇  2025년  총차입금액 전기 대비 감소액 상위 10개사

2025년 기준  전기 대비 총차입금 감소액이 가장 큰 기업은 아이큐어다. 감소액은 131억원. 총차입금은 전기 457억원에서 327억원으로 줄었다. 

두번째로 감소액이 큰 기업은 바이오플러스다. 감소액은 125억원.  총차입금은 전기 936억원에서  811억원이 됐다. 감소액 3위는 에스디생명공학.  감소액은 119억원, 총차입금은 전기 254억원에서 135억원으로 감소했다. 

실리콘투(108억원=이하 감소액), 제테마(105억원)도 총차입금이 전기 대비 100억원 이상 감소했다. 

휴젤(99억원), 씨앤씨인터내셔널(87억원), CSA코스믹(77억원), 씨큐브(70억원), 동방메디컬(58억원)도 전기 대비 총차입금 감소액이 비교적 큰 편이다. 

 

◇  2025년 총차입금 전년 대비 증가액 상위  10개사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총차입금 증가액이 가장 큰 기업은 엘앤씨바이오다. 증가액은 1096억원.  총차입금은 전년 1246억원에서 2342억원이 됐다. 

두 번째로 증가율이 큰 기업은 한국콜마다. 증가액은 897억원. 총차입금은 전년 1조2764억원에서 1조3661억원으로 증가했다. 증가율 3위는 씨티케이. 증가액은 720억원.   총차입금은 전년 167억원에서  887억원으로 늘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570억원=이하 증가액), 한국화장품제조(546억원)도 총차입금이 전년보다 500억원 이상  증가했다.

차AI헬스케어( 247억원), 실리콘투(239억원), 대봉엘에스(239억원), 청담글로벌(159억원), 라메디텍(124억원)도 전년대비 총차입금 증가폭이 큰편이다. 

 

◇ 2025년 총차입금 전년 대비 감소액 상위  10개사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총차입금 감소액이 가장 큰 기업은 LG생활건강이다. 감소액은 3709억원.  총차입금은 전년 6887억원에서 3178억원으로 감소했다. 

두 번째로 감소액이 큰 기업은 아모레퍼시픽홀딩스. 감소액은 1052억원.  총차입금은  전년 4530억원에서 3478억원이 됐다. 감소액 3위 기업은 아모레퍼시픽으로, 감소액은892억원.  총차입금은 전년 4414억원에서 3523억원으로 줄었다. 

현대바이오랜드(250억원=이하 감소액), 바이오플러스(243억원), 아이큐어( 240억원)도 총차입금이 전년 대비 200억원 이상  감소했다.

브이티(191억원), 메디톡스(180억원), 코디(123억원), 에이피알(120억원)도 전년 대비 총차입금 감소액이 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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