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제약은 긴급피임약 ‘노레보(일반명:레보노게스트렐)’의 제네릭의약품 승인을 최근 신청했다.
승인되면 일본 첫 ‘노레보’ 제네릭의약품이 된다.
‘노레보’는 일본국내 최초의 긴급피임약으로서 아스카제약이 2011년 발매했다. 희망하지 않는 임신이 의심될 경우 성교 후 72시간 이내에 복용함으로써 피임효과를 얻을 수 있다.
후지제약이 신청한 것은 1.5㎎정으로, 1회 1정 복용하는 제품이다. ‘노레보’는 약가미등재품으로 1정에 15,000엔 전후로 책정되고 있다.
후지제약은 ‘’노레보‘는 약가가 비싸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예전부터 많은 의료기관에서 제네릭의약품 개발요구가 있어왔다’며 제네릭의약품 신청 경위를 설명한다.
일본의 경우 약가등재품의 제네릭의약품의 약가는 기본적으로 오리지널의 0.5배로 산정되지만, ‘노레보’는 제네릭의약품도 약가미등제품이 된다.
‘노레보’ 제네릭의약품의 가격에 대해서 후지제약 홍보부는 ‘가격에 대해서는 아직 대답할 수 없지만 개발경위에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담겨있어 이를 고려하여 검토할 계획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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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되면 일본 첫 ‘노레보’ 제네릭의약품이 된다.
‘노레보’는 일본국내 최초의 긴급피임약으로서 아스카제약이 2011년 발매했다. 희망하지 않는 임신이 의심될 경우 성교 후 72시간 이내에 복용함으로써 피임효과를 얻을 수 있다.
후지제약이 신청한 것은 1.5㎎정으로, 1회 1정 복용하는 제품이다. ‘노레보’는 약가미등재품으로 1정에 15,000엔 전후로 책정되고 있다.
후지제약은 ‘’노레보‘는 약가가 비싸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예전부터 많은 의료기관에서 제네릭의약품 개발요구가 있어왔다’며 제네릭의약품 신청 경위를 설명한다.
일본의 경우 약가등재품의 제네릭의약품의 약가는 기본적으로 오리지널의 0.5배로 산정되지만, ‘노레보’는 제네릭의약품도 약가미등제품이 된다.
‘노레보’ 제네릭의약품의 가격에 대해서 후지제약 홍보부는 ‘가격에 대해서는 아직 대답할 수 없지만 개발경위에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담겨있어 이를 고려하여 검토할 계획이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