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레브렉스’+‘노바스크’ 복합제 발매 기대감
골관절염 통증 및 고혈압 동시 치료 ‘KIT-302’
입력 2017.08.02 12:5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관절염 치료제 ‘쎄레브렉스’(셀레콕시브)와 항고혈압제 ‘노바스크’(암로디핀)의 복합제가 내년에 발매되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제약기업 키토브 파마슈티컬스 홀딩스社(Kitov)는 ‘KIT-302’의 허가신청서가 FDA에 제출됐다고 지난달 31일 공표했다.

‘KIT-302’는 키토브 파마슈티컬스측이 특허를 보유한 방법으로 셀레콕시브와 암로디핀을 복합한 약물이다. 허가가 신청된 ‘KIT-302’의 적응증은 골관절염 통증과 고혈압을 동시에 치료하는 용도이다.

이날 키토브 파마슈티컬스측은 앞으로 60일 이내에 FDA가 셀레콕시브 및 암로디핀 복합제의 허가신청서에 대한 접수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했다.

키토브 파마슈티컬스 홀딩스社의 J. 폴 웨이맥 이사회 의장 겸 최고 의학책임자는 “허가신청서가 검토되는 과정에서 FDA와 협력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오는 3/4분기 중으로 FDA가 처방약 유저피법(PDUFA)에 따라 허가신청 접수 여부를 결정한 후 내년 2/4분기경 ‘KIT-302’의 승인 유무에 대한 최종결론을 도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피력했다.

그는 뒤이어 “임상 3상 시험에서 도출된 ‘KIT-302’의 자료가 독자적인 임상시험기관(CRO)과 외부 전문가 등에 의해 면밀한 평가과정을 거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할 만한 수준으로 시험목표가 충족된 것으로 입증됐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쎄레브렉스’+‘노바스크’ 복합제 발매 기대감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쎄레브렉스’+‘노바스크’ 복합제 발매 기대감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