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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가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국책과제인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PCR 통합 플랫폼 개발'과제에 선정돼 16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수행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32년 12월 31일까지 6년 9개월,총 사업비는 293억8300만원(젠큐릭스 사업비 53억3300만원, 정부출연금 40억원, 민간 현금 부담금 1억3300만원, 민간 현물 부담금 12억원)이다.
회사는 "이 과제는 디지털 PCR기술을 이용해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장비를 개발하고, 최종연구개발품의 국내 식약처 체외진단의료기기 인증/허가 또는 국외 인허가 1건 이상 취득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또 “당사는 소화기암(간,대장,위) 조기진단키트 시제품 개발 및 성능평가를 수행하고, 이 중 간암 조기진단키트는 허가용 확증 임상시험을 통하여 식약처 인허가 획득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젠큐릭스는 올초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및 중소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연구개발 과제에 잇따라 선정되며 디지털 PCR 기반 암 동반진단 기술 상업화에 본격 나섰다.
중소기업기술진흥원 과제로 추진 중인 비소세포폐암(NSCLC) 다중 유전자 패널 개발은 로슈의 디지털 PCR 플랫폼 협력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사업화 지향 과제다.
보건산업진흥원 과제로 선정된 PIK3CA 기반 유방암 동반진단 플랫폼 개발 역시 로슈 협력 체계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 과제는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인허가·수출·매출로 이어지는 상업화 과제로 설계됐다. 젠큐릭스는 로슈와 디지털 PCR 플랫폼 협력을 통해 다중 형광 기반 고감도 PIK3CA 돌연변이 동시 검출 진단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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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가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국책과제인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PCR 통합 플랫폼 개발'과제에 선정돼 16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수행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32년 12월 31일까지 6년 9개월,총 사업비는 293억8300만원(젠큐릭스 사업비 53억3300만원, 정부출연금 40억원, 민간 현금 부담금 1억3300만원, 민간 현물 부담금 12억원)이다.
회사는 "이 과제는 디지털 PCR기술을 이용해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장비를 개발하고, 최종연구개발품의 국내 식약처 체외진단의료기기 인증/허가 또는 국외 인허가 1건 이상 취득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또 “당사는 소화기암(간,대장,위) 조기진단키트 시제품 개발 및 성능평가를 수행하고, 이 중 간암 조기진단키트는 허가용 확증 임상시험을 통하여 식약처 인허가 획득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젠큐릭스는 올초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및 중소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연구개발 과제에 잇따라 선정되며 디지털 PCR 기반 암 동반진단 기술 상업화에 본격 나섰다.
중소기업기술진흥원 과제로 추진 중인 비소세포폐암(NSCLC) 다중 유전자 패널 개발은 로슈의 디지털 PCR 플랫폼 협력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사업화 지향 과제다.
보건산업진흥원 과제로 선정된 PIK3CA 기반 유방암 동반진단 플랫폼 개발 역시 로슈 협력 체계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 과제는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인허가·수출·매출로 이어지는 상업화 과제로 설계됐다. 젠큐릭스는 로슈와 디지털 PCR 플랫폼 협력을 통해 다중 형광 기반 고감도 PIK3CA 돌연변이 동시 검출 진단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