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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空)캡슐 분야의 글로벌 마켓이 오는 2021년에 이르면 21억3,000만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고령층 인구의 발빠른 증가추세와 함께 제약 및 기능식품업계의 사용확대, 캡슐 제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 및 혁신적인 기술의 부각 등이 공캡슐 마켓의 팽창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사료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반면 원료가격의 상승과 엄격한 규제의 틀, 종교적‧문화적 특성 등은 공캡슐 마켓의 성장을 제한하는 요인들로 작용할 것이라 예측됐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리서치&마켓社는 26일 공개한 ‘제품소재별, 용도별, 최종사용처별 공캡슐 마켓 : 오는 2021년까지 글로벌 마켓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는 공캡슐 마켓을 용도별로 구분하면서 항생제 및 항균제용, 비타민 제제 및 기능식품용, 제산제 및 가스제거제용, 항구토제용, 항염증제 및 항류머티스제용, 심장병 치료제용, 기침‧감기 치료제용, 그리고 기타 용도 등으로 분류했다.
이 중 지난해의 경우를 예로 들면 각종 감염성 질환 및 만성질환 발생의 확대추세에 힘입어 항생제 및 항균제용이 공캡슐 시장에서 최대의 마켓셰어를 점유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시장별로 보면 제약업계용, 기능식품업계용, 화장품업계용 및 실험실용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 가운데 지난해 최대의 마켓셰어를 점유한 것은 제약업계용이었다고 언급했다.
지역별로 볼 때 지난해 가장 높은 마켓셰어를 기록한 곳은 북미시장이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오는 2021년까지 시장이 가장 높은 성장세를 과시할 지역으로는 최근 헬스케어 마켓과 의약품 제조의 발전이 두드러지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꼽았다.
이 지역 제약‧기능식품산업의 성장세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데다 기능식품업계의 경우 상대적으로 규제의 엄격성이 덜하고, 의료기관 설립의 확대, 의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향상 등이 수반되면서 공캡슐 마켓이 팽창하는 데 호조건들이 형성되기에 이르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제품소재별로 공캡슐 시장을 분류하면 젤라틴 캡슐과 비 젤라틴 캡슐로 분류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마켓셰어는 다양한 용도의 경질(hard) 젤라틴 캡슐 개발과 함께 캡슐에 넣어진 약물 분자물질의 장기안전성, 약물용해도, 지속적인 약물방출 등에서 장점이 눈에 띄는 젤라틴 캡슐이 더 높게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비 젤라틴 캡슐의 경우 오는 2021년까지 한층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봤다.
한편 보고서는 공캡슐 마켓 분야에서도 한층 탄탄한 자리매김을 염두에 둔 기업규모 확대와 M&A, 신제품 발매 등이 눈에 띄고 있다면서 인도 ACG 월드와이드社, 미국 캡슈젤社(Capsugel), 캐나다 캡스캐나다 코퍼레이션社(CapsCanada), 미국 퀄리캡스社(Qualicaps) 등과 함께 한국의 (주)서흥을 주요업체들로 열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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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空)캡슐 분야의 글로벌 마켓이 오는 2021년에 이르면 21억3,000만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고령층 인구의 발빠른 증가추세와 함께 제약 및 기능식품업계의 사용확대, 캡슐 제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 및 혁신적인 기술의 부각 등이 공캡슐 마켓의 팽창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사료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반면 원료가격의 상승과 엄격한 규제의 틀, 종교적‧문화적 특성 등은 공캡슐 마켓의 성장을 제한하는 요인들로 작용할 것이라 예측됐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리서치&마켓社는 26일 공개한 ‘제품소재별, 용도별, 최종사용처별 공캡슐 마켓 : 오는 2021년까지 글로벌 마켓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는 공캡슐 마켓을 용도별로 구분하면서 항생제 및 항균제용, 비타민 제제 및 기능식품용, 제산제 및 가스제거제용, 항구토제용, 항염증제 및 항류머티스제용, 심장병 치료제용, 기침‧감기 치료제용, 그리고 기타 용도 등으로 분류했다.
이 중 지난해의 경우를 예로 들면 각종 감염성 질환 및 만성질환 발생의 확대추세에 힘입어 항생제 및 항균제용이 공캡슐 시장에서 최대의 마켓셰어를 점유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시장별로 보면 제약업계용, 기능식품업계용, 화장품업계용 및 실험실용 등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 가운데 지난해 최대의 마켓셰어를 점유한 것은 제약업계용이었다고 언급했다.
지역별로 볼 때 지난해 가장 높은 마켓셰어를 기록한 곳은 북미시장이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오는 2021년까지 시장이 가장 높은 성장세를 과시할 지역으로는 최근 헬스케어 마켓과 의약품 제조의 발전이 두드러지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꼽았다.
이 지역 제약‧기능식품산업의 성장세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데다 기능식품업계의 경우 상대적으로 규제의 엄격성이 덜하고, 의료기관 설립의 확대, 의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향상 등이 수반되면서 공캡슐 마켓이 팽창하는 데 호조건들이 형성되기에 이르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제품소재별로 공캡슐 시장을 분류하면 젤라틴 캡슐과 비 젤라틴 캡슐로 분류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마켓셰어는 다양한 용도의 경질(hard) 젤라틴 캡슐 개발과 함께 캡슐에 넣어진 약물 분자물질의 장기안전성, 약물용해도, 지속적인 약물방출 등에서 장점이 눈에 띄는 젤라틴 캡슐이 더 높게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비 젤라틴 캡슐의 경우 오는 2021년까지 한층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봤다.
한편 보고서는 공캡슐 마켓 분야에서도 한층 탄탄한 자리매김을 염두에 둔 기업규모 확대와 M&A, 신제품 발매 등이 눈에 띄고 있다면서 인도 ACG 월드와이드社, 미국 캡슈젤社(Capsugel), 캐나다 캡스캐나다 코퍼레이션社(CapsCanada), 미국 퀄리캡스社(Qualicaps) 등과 함께 한국의 (주)서흥을 주요업체들로 열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