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닉스,세종시 재난관리과에 코로나19 극복 김치유산균 기부
특허받은 열처리유산균nF1으로 제조한 김치유산균
입력 2020.04.28 15:49 수정 2020.04.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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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바이오틱스를 국내 최초로 연구∙개발해 상용화한 바이오 벤처기업 ‘바이오제닉스코리아(대표이사 김재원, 장현)’가 자사 김치유산균 제품 1,000세트를 최근  세종특별자치시 재난관리과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바이오제닉스코리아 관계자는 “처음에는 증정식과 같은 행사도 생각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고 있는 현재, 형식적인 행사는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 및 격리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면역력에 좋은 유산균을 많이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상호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한 철저한 방역과 관리를 수행하는 것은 필수 조건이다. 자가 격리자는 전담 공무원이 하루에 2회 유선으로 증상의 유무와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자가격리 대상자 휴대전화에 ‘자가 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설치하도록 하여 격리 이탈을 방지하고 있다”며 “2주 동안 자가 격리된 분의 집에는 도움이 될 수 있는 구호품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앞으로도 코로나 확산 방지와 시민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바이오제닉스코리아는 포스트바이오틱스 열처리유산균을 개발해 면역개선, 신종 플루에 대한 안티바이러스 등의 부문에서 효과를 검증했다. 핵심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초미립자 열처리유산균 nF1은 한국산 김치에서 유래한 식물성 김치유산균으로, 튼튼하고 강한 균을 선별하고 체내 흡수가 용이하도록 특허받은 제조기술로 제조한 사균체(死菌體) 유산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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