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아지노모토, 아미노산 농도로 질병위험 체크
2020년 치매 위험도 체크, 식습관 개선 등 종합서비스 전개
입력 2019.10.18 15:31 수정 2019.10.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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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미지노모가 아미노산 농도 균형으로 질병위험을 체크하는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암, 뇌졸중, 심근경색 등 3대 질병에 이어 2020년에는 치매 위험도 대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식품업계에서 배양한 아미노산의 노하우를 기초로 연구를 거듭하여 개발한 것으로 질병 위험을 토대로 식습관 개선 등 종합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아지노모토는 건강한 사람의 혈액 중에는 아미노산 균형이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일찍이 확인해왔다. 암 등의 질병이 발생하면 아미노산의 균형이 무너지는 메커니즘이다. 정상적인 세포에 비해 급증식하는 암세포는 아미노산을 많이 소비하여 대사가 변화하게 된다. 또 종양이 커질 때도 근육 등 다른 조직으로부터 아미노산을 빼앗는다.

아지노모토는 이러한 특징이나 다양한 패턴을 해석하여 질환별로 아미노산의 균형 변화를 0에서 10까지 수치화하는 것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2011년 혈액검사 ‘아미노 인덱스’를 시작했다. 혈액 중의 1그람의 아미노산을 통해 질병에 걸릴 위험을 평가한다. 1회 5㎖의 혈액을 채취하고, 1회 채혈로 3대 질병을 평가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것. 현재 약 1,500곳의 의료기관이 도입하고 있다.

아지노모토는 2020년에는 치매를 대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치매 전단계인 ‘경도 인지장애(MCI)’의 위험이 증가하는 배경으로 단백질 섭취부족이 관련되어 있음이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아지노모토는 인지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식사나 운동 등 개선방법의 제안을 병행한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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