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마츠모토·코코카라 통합해도 상호는 그대로
PB상품 공동개발에 기대감, 아시아 제일 드럭스토어 꿈꿔
입력 2019.08.26 13:21 수정 2019.08.27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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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드럭스토어의 탄생이 기대되는 마츠모토키요시와 코코카라파인의 경영 통합.

협의에 들어간 양사는 통합 후에도 각각의 상호명은 그대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합의점을 모아가고 있다. 

최근 공동기자회견을 가진 마츠모토키요시와 코코카라파인은 각각의 상호명은 유지하는 가운데, PB상품의 개발 및 조제약국기능 등 상호 강점을 발휘하면서 발전을 목표할 뜻을 밝혔다. 

공동기자회견에는 마츠모토키요시의 마츠모토 키요시 사장과 마츠모토 나미오 회장, 코코카라파인의 츠카모토 아츠시 사장 등이 출석했다.

코코카라파인의 츠카모토 사장은 ‘이번 경영통합 검토는 살아남는 것이 아닌 승자로 남기 위해 모색한 결과이다’고 설명하며 ‘마츠모토키요시의 PB가 세련됐다. 매장에 진열하고 싶다’며 마츠모토키요시의 상품개발력 등을 높이 평가하면서 PB상품의 공동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마츠모토 사장은 ‘양사가 의약·화장품 특화형 드럭스토어에서 출점지역이 중복되지 않는 이점을 지목하며 ’아시아 제일의 드럭스토어가 될 승산이 있다‘고 의욕을 나타냈다.

하지만 채산이 맞지 않는 점포에 대해서는 ‘정리하지 않으면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언급하며 통합 전 폐점을 전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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