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생산 1조 7,288억원…전년比 16.7%↑
홍삼제품 6,765억 최다…프로바이오틱스 27% 증가한 1,998억
입력 2019.08.26 04:54 수정 2019.08.26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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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8년 건강기능식품의 생산실적은 1조 7,288억원으로 2017년 조 4,819억원 대비 16.7%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홍삼제품 점유율이 39.1%(6,765억원)으로 부동의 1위를 차지하였고, 2017년 5,261억원 대비 28.6%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홍삼제품 다음으로 개별인정형(14.2%), 비타민 및 무기질(12.4%), 프로바이오틱스(11.0%), EPA 및 DHA 함유 유지(3.1%) 순으로 많이 생산됐다.

이 중 프로바이오틱스가 2018년 1,898억원으로 2017년 1,495억원 대비 27% 증가해  소비자 선호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삼의 소비증가는 독립가구 및 시니어가구에서 증가하고, 프로바이오틱스는 독립가구 및 10대자녀가구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건강기능식품 수입은 6,727억원으로 전년 대비 17.1% 상승했으며. 주요 품목은 비타민 및 무기질이 2,324억원(34%), EPA·DHA 1,029억원(15.3%), 프로바이오틱스 751억원 (11.2%) 등이었다.

주요 수입 국가는 미국이 1위 4,038억원(60%), 2위 캐나다 643억원(9.6%), 3위 인도 268억원(4.0%) 순으로 파악됐다.

한편,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2018년 78조 9천억원으로 2017년 75조 580억원 대비 5.1% 증가했다. 2018년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국내 제조업 총생산(GDP) 대비 16.3%, 국내 총생산(GDP) 대비 4.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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