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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글로벌 생명공학‧종합화학기업 로열 DSM社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둔 맞춤영양(personalized nutrition) 전문기업 믹스피트社(Mixfit)의 지분 50%를 인수하면서 최대주주의 자리에 올랐다고 2일 공표했다.
다만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양사간에 오고갈 구체적인 금액내역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믹스피트는 맞춤영양 솔루션 스타트업 컴퍼니여서 이번 합의는 DSM 측이 보유한 필수 미량영양소 분야의 노하우와 믹스피트가 자랑하는 첨단기술이 접목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개인별 건강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영양결핍(nutritional gaps)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이와 관련, 맞춤영양은 최근들어 소비자들의 수요가 갈수록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에서 존재감을 구축한 기업은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는 지적이다.
DSM은 이에 미래의 핵심적인 성장동력이자 차별화 전략으로 맞춤영양에 주목하기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번에 믹스피트에 대한 투자를 단행키로 결정함에 따라 DSM은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제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개인별 건강상태를 자문하고 가정에 맞춤영양 대안을 제공하는 사업에 뛰어들 수 있게 됐다.
실제로 믹스피트는 지난 5월 7~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렸던 ‘비타푸즈 유럽’(Vitafoods Europe)에서 지능형 영양공급 도우미(Intelligent Nutrition Assistant) ‘미나’(Mina)의 시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미나’는 고객 개인별 체질과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및 건강목표 등을 분석해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들이 함유된 영양공급 음료를 즉석에서 만들고 건네주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
‘미나’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영양섭취 권고내용을 제시해 주는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
DSM 측이 생산하고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이면서 품질높은 원료성분들과 믹스피트의 첨단 기계학습 기술이 결합되어 소비자들이 집이든 사무실이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필요로 하는 영양공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임을 기대케 하는 대목이다.
DSM 휴먼헬스‧뉴트리션 사업부문의 제레미 주 대표는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이 갈수록 건강과 웰빙에 높은 관심을 내보이기에 이르면서 영양공급과 관련해서도 맞춤접근법을 필요로 하는 수요가 고조되고 있다”며 “이번 합의로 양사의 노하우가 상호보완적으로 결합되면서 소비자들로 하여금 영양공급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믹스피트社의 레자 잔자니 회장은 “영양공급의 미래는 고객 개인별 맞춤화에 있다”며 “DSM이 보유한 학술적 배경과 품질높은 미량영양소가 우리의 디지털 지식 및 맞춤 영양공급 경험과 결합되면서 ‘미나’가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은 소비자들의 삶을 한층 향상시켜 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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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글로벌 생명공학‧종합화학기업 로열 DSM社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둔 맞춤영양(personalized nutrition) 전문기업 믹스피트社(Mixfit)의 지분 50%를 인수하면서 최대주주의 자리에 올랐다고 2일 공표했다.
다만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양사간에 오고갈 구체적인 금액내역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믹스피트는 맞춤영양 솔루션 스타트업 컴퍼니여서 이번 합의는 DSM 측이 보유한 필수 미량영양소 분야의 노하우와 믹스피트가 자랑하는 첨단기술이 접목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개인별 건강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영양결핍(nutritional gaps)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이와 관련, 맞춤영양은 최근들어 소비자들의 수요가 갈수록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에서 존재감을 구축한 기업은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는 지적이다.
DSM은 이에 미래의 핵심적인 성장동력이자 차별화 전략으로 맞춤영양에 주목하기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번에 믹스피트에 대한 투자를 단행키로 결정함에 따라 DSM은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제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해 소비자들의 개인별 건강상태를 자문하고 가정에 맞춤영양 대안을 제공하는 사업에 뛰어들 수 있게 됐다.
실제로 믹스피트는 지난 5월 7~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렸던 ‘비타푸즈 유럽’(Vitafoods Europe)에서 지능형 영양공급 도우미(Intelligent Nutrition Assistant) ‘미나’(Mina)의 시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미나’는 고객 개인별 체질과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및 건강목표 등을 분석해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들이 함유된 영양공급 음료를 즉석에서 만들고 건네주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
‘미나’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영양섭취 권고내용을 제시해 주는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
DSM 측이 생산하고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이면서 품질높은 원료성분들과 믹스피트의 첨단 기계학습 기술이 결합되어 소비자들이 집이든 사무실이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필요로 하는 영양공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임을 기대케 하는 대목이다.
DSM 휴먼헬스‧뉴트리션 사업부문의 제레미 주 대표는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이 갈수록 건강과 웰빙에 높은 관심을 내보이기에 이르면서 영양공급과 관련해서도 맞춤접근법을 필요로 하는 수요가 고조되고 있다”며 “이번 합의로 양사의 노하우가 상호보완적으로 결합되면서 소비자들로 하여금 영양공급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믹스피트社의 레자 잔자니 회장은 “영양공급의 미래는 고객 개인별 맞춤화에 있다”며 “DSM이 보유한 학술적 배경과 품질높은 미량영양소가 우리의 디지털 지식 및 맞춤 영양공급 경험과 결합되면서 ‘미나’가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은 소비자들의 삶을 한층 향상시켜 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