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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VMS) 부문의 미국 내 온라인 매출실적이 지난해(5월 말까지 최근 12개월 기준)의 20억 달러에 비해 20% 뛰어오른 24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네티컷주 쉘튼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TABS 어낼리틱스社는 지난 19일 공개한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 시장조사 제 10개정판’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TABS 어낼리틱스가 총 1,010명의 지역적‧인구구성적 표본집단을 패널로 구성한 후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 구입유형과 구입빈도 등을 조사한 후 작성한 것이다.
지난 2005년 봄 처음으로 진행되었던 이 조사 및 보고서 작성은 그 후 2008년에도 이루어진 후 2010년부터는 매년 행해지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프라인(brick and mortar) 유통업체들의 온라인 부문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이처럼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의 온라인 매출이 크게 뛰어오를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됐다.
‘월마트’를 비롯한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의 온라인 부문 매출성장률이 19% 포인트에 육박해 ‘아마존’ 등 다른 순수 온라인 유통업체들의 매출성장률을 상회했다는 것.
이에 비해 오프라인 채널의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 매출성장률은 3%에 그쳤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보고서는 올해(12월 말 기준) 미국의 전체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 매출실적이 전년도에 비해 6% 성장하면서 135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TABS 어낼리틱스社의 커트 제타 회장은 “올해 ‘월마트’의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 부문 온라인 매출액이 최근 10년 동안 가장 높은 17%를 기록했을 정도로 활기를 띄었다”고 말했다.
‘월마트’는 올초 이루어진 조사에서도 베이비케어 제품들의 1/4분기 온라인 매출이 63%나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난 바 있음을 제타 회장은 상기시키기도 했다.
제타 회장은 “반면 ‘아마존’의 경우 거래건수가 15% 가까이 증가했지만, 지난해에 비해 3배 가깝게 신장된 오프라인 업체들의 온라인 매출 상승세를 따라가지 못해 9% 감소를 면치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뒤이어 “베이비케어, 퍼스널케어 및 비타민제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최근 조사를 진행한 결과 ‘월마트’를 비롯한 오프라인 업체들이 전자상거래 유통 부문을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이전까지 소비재 온라인 마켓은 시장이 제한적이어서 주로 중산층 이상의 소비자들을 표적으로 삼았지만, 지금은 오프라인 업체들이 전자상거래에 적극 뛰어들면서 고객층 확대를 견인한 데다 주류(主流) 브랜드들의 온라인 마켓 진출을 견인했다는 것이다.
보고서의 내용을 좀 더 소상히 살펴보면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 부문의 온라인 매출이 지난해 2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과 ‘월마트’는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 부문의 온라인 매출액 순위에서 각각 4.5%와 1.6%의 마켓셰어를 점유해 1위와 2위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 부문은 시장이 포화상태에 진입했다는 징후를 드러내 올들어 매스마켓 매출성장률이 전년도의 2배인 4%를 기록했지만, 이는 가격인상과 물량증가에 기인한 결과였던 것으로 분석됐다.
지속적으로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유형의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는 눈에 띄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3가지 이상 다양한 유형의 제품들을 구입하는 대량구입(healvy buying)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 부분은 시선을 잡아끌었다. 아울러 6가지 이상 다양한 유형의 제품을 구입하는 초(超)대량구입, 18~54세 연령대로 주요 구입연령층의 하향추세, 여성들의 구입량 증가 등도 역력하게 나타났다.
높은 소득수준이 제품구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베이비케어 및 기타 소비재들과 달리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 구입은 소득수준이 밀접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난 대목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만 최저소득층은 확실히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 구입빈도와 구입액 등이 크게 떨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최근 3년 동안 매출이 감소를 지속했던 성인용 복합비타민제의 매출이 2016년 들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부분도 눈길을 끌었다. 틈새품목들이라고 할 만한 모발, 피부 및 손‧발톱용 복합비타민제와 두뇌 영양제의 매출이 8% 및 2% 늘어난 것도 이채롭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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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VMS) 부문의 미국 내 온라인 매출실적이 지난해(5월 말까지 최근 12개월 기준)의 20억 달러에 비해 20% 뛰어오른 24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네티컷주 쉘튼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TABS 어낼리틱스社는 지난 19일 공개한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 시장조사 제 10개정판’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TABS 어낼리틱스가 총 1,010명의 지역적‧인구구성적 표본집단을 패널로 구성한 후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 구입유형과 구입빈도 등을 조사한 후 작성한 것이다.
지난 2005년 봄 처음으로 진행되었던 이 조사 및 보고서 작성은 그 후 2008년에도 이루어진 후 2010년부터는 매년 행해지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프라인(brick and mortar) 유통업체들의 온라인 부문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이처럼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의 온라인 매출이 크게 뛰어오를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됐다.
‘월마트’를 비롯한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의 온라인 부문 매출성장률이 19% 포인트에 육박해 ‘아마존’ 등 다른 순수 온라인 유통업체들의 매출성장률을 상회했다는 것.
이에 비해 오프라인 채널의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 매출성장률은 3%에 그쳤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보고서는 올해(12월 말 기준) 미국의 전체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 매출실적이 전년도에 비해 6% 성장하면서 135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TABS 어낼리틱스社의 커트 제타 회장은 “올해 ‘월마트’의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 부문 온라인 매출액이 최근 10년 동안 가장 높은 17%를 기록했을 정도로 활기를 띄었다”고 말했다.
‘월마트’는 올초 이루어진 조사에서도 베이비케어 제품들의 1/4분기 온라인 매출이 63%나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난 바 있음을 제타 회장은 상기시키기도 했다.
제타 회장은 “반면 ‘아마존’의 경우 거래건수가 15% 가까이 증가했지만, 지난해에 비해 3배 가깝게 신장된 오프라인 업체들의 온라인 매출 상승세를 따라가지 못해 9% 감소를 면치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뒤이어 “베이비케어, 퍼스널케어 및 비타민제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최근 조사를 진행한 결과 ‘월마트’를 비롯한 오프라인 업체들이 전자상거래 유통 부문을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이전까지 소비재 온라인 마켓은 시장이 제한적이어서 주로 중산층 이상의 소비자들을 표적으로 삼았지만, 지금은 오프라인 업체들이 전자상거래에 적극 뛰어들면서 고객층 확대를 견인한 데다 주류(主流) 브랜드들의 온라인 마켓 진출을 견인했다는 것이다.
보고서의 내용을 좀 더 소상히 살펴보면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 부문의 온라인 매출이 지난해 2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과 ‘월마트’는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 부문의 온라인 매출액 순위에서 각각 4.5%와 1.6%의 마켓셰어를 점유해 1위와 2위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 부문은 시장이 포화상태에 진입했다는 징후를 드러내 올들어 매스마켓 매출성장률이 전년도의 2배인 4%를 기록했지만, 이는 가격인상과 물량증가에 기인한 결과였던 것으로 분석됐다.
지속적으로 매출이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유형의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는 눈에 띄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3가지 이상 다양한 유형의 제품들을 구입하는 대량구입(healvy buying)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 부분은 시선을 잡아끌었다. 아울러 6가지 이상 다양한 유형의 제품을 구입하는 초(超)대량구입, 18~54세 연령대로 주요 구입연령층의 하향추세, 여성들의 구입량 증가 등도 역력하게 나타났다.
높은 소득수준이 제품구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베이비케어 및 기타 소비재들과 달리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 구입은 소득수준이 밀접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난 대목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만 최저소득층은 확실히 비타민제, 미네랄 공급제 및 보충제 구입빈도와 구입액 등이 크게 떨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최근 3년 동안 매출이 감소를 지속했던 성인용 복합비타민제의 매출이 2016년 들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부분도 눈길을 끌었다. 틈새품목들이라고 할 만한 모발, 피부 및 손‧발톱용 복합비타민제와 두뇌 영양제의 매출이 8% 및 2% 늘어난 것도 이채롭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