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 ‘에코나뚜라 퓨어' 순수향기 3종 출시
입력 2017.03.24 09:42 수정 2017.03.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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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은 봄을 맞이해 신제품 ‘에코나뚜라 퓨어(Eco Natura Pure) 순수향기 3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코나뚜라 퓨어 순수향기 제품은 LP가스 없이 순수한 향만 분사되는 제품으로, 향과 가스를 분리해 분사하는 센트온의 독자적인 기술이 접목된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순수향기 3종은 '애기감귤향', ’아침이슬향', '프레쉬 허브향'으로 모두 최고급 에센셜 오일과 향수를 베이스로 개발했으며,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의 향료를 사용해 향의 순도를 높였다.

특히, 신제품 중 ‘애기감귤’ 제품은 제주도의 향을 담은 센트온의 시그니처 향이다. 센트온의 한국향 개발 프로젝트 2탄으로, 지난 10월 첫 선을 보인 지리산 산청향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제주향을 출시했다.

국내 유명 조향사와 센트온 연구소의 조향사들이 콜라보레이션해 탄생한 애기감귤 향은 애기감귤 꽃잎 향과 장미향이 어우러져 제주도의 따뜻한 봄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신제품 3종 중 ‘프레쉬 허브’제품은 프리미엄 항균제로, 파인 유칼립투스와 티트리 오일에서 추출한 향 원료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허브에서 추출한 항균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한국화학시험연구원(Korea Testing & Research Institute, KTR)으로부터 폐렴을 유발하는 흑곰팡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푸른곰팡이, 식중독 원인균인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에 대한 저항력을 검증 받았다. 에코나뚜라 퓨어 순수 ‘아침이슬’ 제품은 복숭아향과 백합향이 어우러진 플로럴 계열의 향을 담고 있다.

센트온의 유정연 대표는 “지리산 산청향에 이은 센트온의 한국향 개발 프로젝트 2번째 향 제주도 애기감귤향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의 향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또한 유대표는 4월과 7월에도 에코나뚜라 퓨어 순수향기의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향기와 가스 분리 분사 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업으로서 캔 방향제 시장을 LP가스없는 방향제 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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