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진흥원, 중국 충칭·심양에 '한국화장품판매장' 개관
입력 2016.06.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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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대 직할시이자 중서부 산업의 중심지 충칭(중경)과 동북아 물류의 중심지 심양(선양) 중심가에 한국화장품판매장(상설 전시·판매·홍보관)이 개관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유망 화장품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해 올해 6월부터 12월 말까지 7개월간 중국 충칭(유중구 Paradise Walk, 时代天街)과 심양(철서구 씽룽대도회, 兴隆大都会)에 '한국화장품판매장'을 개관·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화장품기업의 글로벌화를 도모하기 위해 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해외 화장품판매장 개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독자적으로 해외진출 및 홍보가 어려운 유망 중소·중견기업 10여개사와 협력해 공동으로 판매장을 개관ㆍ운영함으로써 국내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추진됐다.

2012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2013년 미국 뉴욕, 2014년 베트남 하노이, 2015년 러시아 모스크바에 이어 다섯 번째로 중국 충칭과 심양에 진출하는 판매장은 2011년 복지부에서 개발한 'Lovely Korea BEAUTY PREMIUM'명칭으로 7개월 동안 운영되며, 국내 화장품기업 제품의 상설 전시·판매·홍보뿐만 아니라 신규 바이어 매칭, 현지 인허가 획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국 충칭 판매장에는 넥스젠바이오텍, 대덕랩코, 아리바이오, 위미인터내셔날, 자연인, 제이케이가 심양 판매장에는 사임당화장품, 세라젬헬스앤뷰티, 원오세븐, 위미인터내셔날, 자연인, 정진호이펙트가 참가하고 있으며 네오디엠, 리온메디코스, 백양, 엔오티에스, 여원, 주식회사 스타즈가 추가적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중국 판매장 개관을 홍보하기 위해 뷰티쇼 시연, 홍보 이벤트, 화장품 체험 등의 개관식 행사를 6월 17일 심양 화장품판매장(兴隆大都会 1층)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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