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2B(기업간 거래) 중심 전문 화장품·뷰티엑스포가 개막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2회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막식이 20일 오전 KTX 오송역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김화중 명예도지사(전 보건복지부장관), 왕레이 명예도지사(중국 유창기업 총재), 노영민·변재일·도종환 국회의원,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 이승훈 청주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화장품·뷰티기업 대표, 바이어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충북이 2013년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를 통해 K-뷰티에 기여했다”면서 “화장품·뷰티산업은 미래첨단사업이면서, 녹색산업, 창조산업으로 충북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K-뷰티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 충북도는 중국북경해천용화투자유한회사(총경리 황소천·해천용화)와 기업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우수기업을 선정해 수출을 지원한다. 해천용화는 충북도 화장품·뷰티 기업으로부터 1,800만달러 규모의 제품을 수입해 중국내 2,200여곳에서 판매한다.
또 지난해 2월 출범한 사임당화장품 자회사인 OEM·ODM 전문기업 메이포레(대표 유승혁)와 중국 수출판매 회사인 '정성무역(대표 홍철규)'의 수출협약도 이뤄졌다. 수출액은 500만달러다.
오는 24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기업간 거래(B2B) 중심의 산업엑스포로 진행된다.
올해는 국내외 기업 160여개사가 참가하고, 해외 바이어 500여명을 포함해 모두 1,0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무역상담회, 투자설명회 등이 열린다. 수출상담회는 3,000여회가 이뤄질 예정이다.
오송역 일대에 마련된 엑스포장은 국내외 화장품·뷰티기업이 생산 제품을 소개하는 ‘기업관’과 충청북도와 화장품·뷰티 관련 기관단체를 홍보하는 ‘산업관’, 1대1 수출상담회가 이루어지는 ‘비즈니스관’, 저렴한 가격에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는 ‘뷰티마켓관’으로 구성됐다.
이와함께 화장품 관련 해외 연사가 참여한 화장품·뷰티 관련 국제학술대회, 포럼 등이 열리고, 일반 관람객을 위해 유명 연예인이 강사로 참여하는 대중강연과 뷰티 체험행사도 매일 진행된다.
공식 후원사는 뷰티화장품, 트라이베스트, 뉴랜드알로에, 뷰티콜라겐이다.
충북도 민광기 바이오정책과장은 “화장품 유통사 뿐만 아니라 화장품 생산공장에서도 부스를 마련했다”면서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도와 기업과 지역경제가 상생하는 창조경제의 모범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은 매년 B2B 엑스포를 열고, 4년마다 B2C 중심의 종합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3회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내년 10월 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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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기업간 거래) 중심 전문 화장품·뷰티엑스포가 개막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2회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막식이 20일 오전 KTX 오송역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김화중 명예도지사(전 보건복지부장관), 왕레이 명예도지사(중국 유창기업 총재), 노영민·변재일·도종환 국회의원,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 이승훈 청주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화장품·뷰티기업 대표, 바이어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충북이 2013년 오송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를 통해 K-뷰티에 기여했다”면서 “화장품·뷰티산업은 미래첨단사업이면서, 녹색산업, 창조산업으로 충북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K-뷰티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 충북도는 중국북경해천용화투자유한회사(총경리 황소천·해천용화)와 기업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우수기업을 선정해 수출을 지원한다. 해천용화는 충북도 화장품·뷰티 기업으로부터 1,800만달러 규모의 제품을 수입해 중국내 2,200여곳에서 판매한다.
또 지난해 2월 출범한 사임당화장품 자회사인 OEM·ODM 전문기업 메이포레(대표 유승혁)와 중국 수출판매 회사인 '정성무역(대표 홍철규)'의 수출협약도 이뤄졌다. 수출액은 500만달러다.
오는 24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기업간 거래(B2B) 중심의 산업엑스포로 진행된다.
올해는 국내외 기업 160여개사가 참가하고, 해외 바이어 500여명을 포함해 모두 1,000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무역상담회, 투자설명회 등이 열린다. 수출상담회는 3,000여회가 이뤄질 예정이다.
오송역 일대에 마련된 엑스포장은 국내외 화장품·뷰티기업이 생산 제품을 소개하는 ‘기업관’과 충청북도와 화장품·뷰티 관련 기관단체를 홍보하는 ‘산업관’, 1대1 수출상담회가 이루어지는 ‘비즈니스관’, 저렴한 가격에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는 ‘뷰티마켓관’으로 구성됐다.
이와함께 화장품 관련 해외 연사가 참여한 화장품·뷰티 관련 국제학술대회, 포럼 등이 열리고, 일반 관람객을 위해 유명 연예인이 강사로 참여하는 대중강연과 뷰티 체험행사도 매일 진행된다.
공식 후원사는 뷰티화장품, 트라이베스트, 뉴랜드알로에, 뷰티콜라겐이다.
충북도 민광기 바이오정책과장은 “화장품 유통사 뿐만 아니라 화장품 생산공장에서도 부스를 마련했다”면서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도와 기업과 지역경제가 상생하는 창조경제의 모범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은 매년 B2B 엑스포를 열고, 4년마다 B2C 중심의 종합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3회 ‘오송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내년 10월 초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