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코트라가 주관한 ‘제6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가 500억원대의 계약추진액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부터 나흘간 킨텍스에서 열린 올해 박람회에는 350개 업체가 540개 부스를 마련하고 28개국 해외 바이어 110명을 초청해 내실 있게 진행됐다. 총 4만여명의 참관객이 다녀갔으며, 그 중 외국인 참관객은 지난해보다 50여명 증가한 총 673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 수출상담회에서 계약추진액이 작년 대비 3.5배 이상 늘어난 48,134,079달러(한화 약 514억원)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수출상담회의 성공적 매칭과 뚜렷한 성장을 보였다.
도에 따르면 현장에서 오고간 상담액은 총 165,373,844달러(한화 약 1,770억원)로 지난해에 비해 2.5배 이상을 훌쩍 넘은 수치다.
이는 공동주관사인 킨텍스와 코트라가 행사 전 해외 바이어 리스트를 면밀히 살펴 여러 차례에 걸쳐 진성 바이어를 골라내고, 상담회와 개별부스 투어를 효과적으로 구성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일례로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 케이알은 세계 최초 노즐에어 차단 진공용기를 선보이며 태국 바이어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에어타이트 컴팩트 팩 3,000,000달러(한화 약 33억원) 계약을 추진 중이다. 또한 젤 네일 제조업체 케이알시는 사전에 제품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고 온 러시아 바이어의 눈에 띄어 현장에서 공장 견학 및 공동 개발을 제안 받는가 하면 2,000,000달러(한화 약 22억원) 계약을 추진 중이다.
킨텍스 관계자는 “작년에 비해 초청 인원은 줄였지만 바이어의 연매출과 품목, 구매의지를 면밀히 살펴 매칭 실효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며 “까다로운 선정과정을 통해 초청된 상담바이어들은 실제로 업체에 대해 충분히 연구를 하고 상담에 임하며 적극성과 강한 구매의지를 보여줘 계약 추진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뷰티박람회 관계자는 “‘K-BEAUTY를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참가업체의 수출을 돕고 해외마케팅에 조력자가 되겠다는 뷰티박람회의 목적성에 진일보한 성공을 이룬 셈”이라고 자평하며 “국내 뷰티 산업을 이끌고 있는 강소 중소기업 업체에게 세계 진출에 든든한 발판이 되기 위해 더 나은 기획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장 내 산업 전시관에는 △화장품 △헤어 △네일 △에스테틱 △보디케어 △피트니스 △패션으로 세분화돼 각 부스에서 브랜드 체험 및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밖에도 전시장 내에 마련된 메인무대에서는 라이브 뷰티 홈쇼핑, 뷰티토크콘서트, 피트니스 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고, K-패션관도 새롭게 런칭했다.
이밖에도 ‘2014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제10회 IBSC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 등이 동시 개최되는 등 예비 뷰티인들과 현직 뷰티인들의 열정이 담긴 미용 기술의 향연이 펼쳐졌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아미코젠, 국가필수의약품 공급 안정화 정부과제 선정 |
| 2 | 2025 빅파마 TOP10…‘특허 만료’ 넘고 ‘신성장 축’으로 이동 ② |
| 3 | 큐라티스, 인벤티지랩과 임상 의약품 제조 위수탁 계약 |
| 4 | [AACR] 리가켐바이오가 던진 ‘BCMA ADC 신약’ 비임상 결과의 의미 |
| 5 | 셀루메드, 이상인 경영지배인 사임 |
| 6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RWE 시대, 데이터에서 ‘근거’로 가는 조건 |
| 7 | 현대바이오,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전략적 협력 확대 |
| 8 | [칼럼] DJ 아비치(Avicii) 8주기에 울려 퍼진 레볼루션의 췌장암 신약 3상 성공 소식 |
| 9 | 노브메타파마, '고시페틴 제조방법' 국내 특허 취득 |
| 10 | 대한약학회, AI·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방향 제시…산·학·연 협력 강화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코트라가 주관한 ‘제6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가 500억원대의 계약추진액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부터 나흘간 킨텍스에서 열린 올해 박람회에는 350개 업체가 540개 부스를 마련하고 28개국 해외 바이어 110명을 초청해 내실 있게 진행됐다. 총 4만여명의 참관객이 다녀갔으며, 그 중 외국인 참관객은 지난해보다 50여명 증가한 총 673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 수출상담회에서 계약추진액이 작년 대비 3.5배 이상 늘어난 48,134,079달러(한화 약 514억원)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수출상담회의 성공적 매칭과 뚜렷한 성장을 보였다.
도에 따르면 현장에서 오고간 상담액은 총 165,373,844달러(한화 약 1,770억원)로 지난해에 비해 2.5배 이상을 훌쩍 넘은 수치다.
이는 공동주관사인 킨텍스와 코트라가 행사 전 해외 바이어 리스트를 면밀히 살펴 여러 차례에 걸쳐 진성 바이어를 골라내고, 상담회와 개별부스 투어를 효과적으로 구성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일례로 화장품 용기 제조업체 케이알은 세계 최초 노즐에어 차단 진공용기를 선보이며 태국 바이어의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에어타이트 컴팩트 팩 3,000,000달러(한화 약 33억원) 계약을 추진 중이다. 또한 젤 네일 제조업체 케이알시는 사전에 제품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고 온 러시아 바이어의 눈에 띄어 현장에서 공장 견학 및 공동 개발을 제안 받는가 하면 2,000,000달러(한화 약 22억원) 계약을 추진 중이다.
킨텍스 관계자는 “작년에 비해 초청 인원은 줄였지만 바이어의 연매출과 품목, 구매의지를 면밀히 살펴 매칭 실효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며 “까다로운 선정과정을 통해 초청된 상담바이어들은 실제로 업체에 대해 충분히 연구를 하고 상담에 임하며 적극성과 강한 구매의지를 보여줘 계약 추진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뷰티박람회 관계자는 “‘K-BEAUTY를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참가업체의 수출을 돕고 해외마케팅에 조력자가 되겠다는 뷰티박람회의 목적성에 진일보한 성공을 이룬 셈”이라고 자평하며 “국내 뷰티 산업을 이끌고 있는 강소 중소기업 업체에게 세계 진출에 든든한 발판이 되기 위해 더 나은 기획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장 내 산업 전시관에는 △화장품 △헤어 △네일 △에스테틱 △보디케어 △피트니스 △패션으로 세분화돼 각 부스에서 브랜드 체험 및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밖에도 전시장 내에 마련된 메인무대에서는 라이브 뷰티 홈쇼핑, 뷰티토크콘서트, 피트니스 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고, K-패션관도 새롭게 런칭했다.
이밖에도 ‘2014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제10회 IBSC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 등이 동시 개최되는 등 예비 뷰티인들과 현직 뷰티인들의 열정이 담긴 미용 기술의 향연이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