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3월 첫주, 외부출입 최소화하고 접촉 줄여야"
개학 연기, 재택근무와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
입력 2020.02.2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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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가는 가운데, 의협은 국민에게 3월 첫째주 외출과 ㅈ 접촉을 자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8일 발표한 권고문을 통해 "자녀들의 개학이 연기된 3월 첫 주에 모든 국민들이 마치 큰 비나 눈이 오는 날처럼 집에 머물러 주시기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코로나19가 일상에서 더 확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국민의 역할"이라며 정부와 각 기업도 한시적인 홀짝 2부제 근무, 재택근무 등을 적극적으로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정부가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환자의 위험인자, 중증도에 따른 입원 기준을 마련하고 의료진에게 개인 보호구를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고 의협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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