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 ‘임상시험 지원 및 신물질 발굴’ MOU 체결
신약개발에 필요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 및 신약 후보 물질 발굴 예정
입력 2017.06.08 09:13 수정 2017.06.08 09:1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아주대의료원(의료원장 유희석)과 인공지능 신약탐색 기업 ㈜스탠다임(대표 김진한)이 지난 7일 아주대병원에서 ‘인공지능 임상시험 지원 시스템 개발 및 신약 후보 물질 발굴을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주대의료원의 차별화된 의료 인프라와 스탠다임의 의약 전문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반 임상시험 지원 시스템 개발 △EMR 기반의 임상데이터 마트 구축 △임상데이터 마트를 통한 환자 치료 패턴(바이오마커) 발굴 및 환자군 분류 △신약 후보물질 예측, 검증 및 공동개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기술교류회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아주대 의대 의료정보학과는 오딧세이 국제 임상 데이터 컨소시엄에서 정의한 표준데이터모델(Common Date Model, CDM)에 기반한 전자의무기록 표준화 관련 기술 및 방대한 의료정보을 지원하고, 스탠다임은 이를 활용해 임상시험 및 신약개발에 필요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아주대의료원은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임상시험의 결과 및 부작용 프로파일을 미리 예측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효율 확대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임상시험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중국, 인도 등 임상시험 후발 국가 대비 차별성 있는 경쟁력을 확보할 뿐 아니라, 스탠다임의 인공지능 기반 신약 후보들이 아주대의료원의 첨단의학 전문성을 통해 검증 및 발굴되어 신약 연구개발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아주대의료원, ‘임상시험 지원 및 신물질 발굴’ MOU 체결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아주대의료원, ‘임상시험 지원 및 신물질 발굴’ MOU 체결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