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난청·청각재활 설명회 올해 4차례 개최 예정
신생아 난청, 인공 와우 등 다양한 주제 마련돼
입력 2017.04.28 10:35 수정 2017.04.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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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이 ‘2017 난청 및 청각재활 설명회’를 연간 4차례에 걸쳐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했던 설명회가 청각 장애인 당사자 및 보호자, 유관기관 업무 담당자, 일반인 등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올해 첫 설명회는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지하2층 제4강의장에서 ‘신생아 난청’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날 강연에는 이비인후과 정원호 교수가 ‘난청 진단과 확인을 통해 조기 발견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며 문일준 교수는 ‘난청의 원인’을, 조양선 교수는 ‘삼성서울병원의 인공와우 수술 및 재활시스템과 지원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설명회는 8월 22일 암병원 지하 2층 중강의장에서 ‘인공 와우 최신지견’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며 세 번재 설명회는 영유아 청각재활에 대해 11월 14일, 마지막 네 번째 설명회는 학령기 및 성인의 청각재활을 주제로 2018년 2월 20일에 각각 계획되어 있다.

강연은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기한에 상관없이 삼성서울병원 인공와우지원실로 전화(02-3410-1234)하면 된다. 당일 신청 및 등록도 가능하다.

조양선 삼성서울병원 인공와우센터장(이비인후과 교수)은 “인공와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료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나가고자 인공와우센터 전문 의료진들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준비했다”며 “인공와우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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