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 피부과 레이저 장비 프락셀 듀얼 출시
프락셀 시리즈 두 종류의 장점을 한 장비에 구현
입력 2010.04.2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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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전문기업 ㈜원익은 피부과 레이저 기기인 프락셀 듀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락셀은 여드름 흉터 등 각종 피부트러블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레이저 장비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브랜드이다.

우리나라에는 프락셀 제나, 프락셀 리파인, 프락셀 리페어 등 세 종류가 출시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프락셀 듀얼은 프락셀 제나의 장점과 프락셀 리페어의 장점을 하나의 레이저 장비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프락셀 제나는 피부 깊숙한 진피층까지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함으로써 여드름 흉터, 모공축소 등에 치료효과가 가장 높은 레이저 장비로 알려져 있다.

반면 프락셀 리페어는 CO2 레이저를 사용함으로써 주근깨, 잡티 등 색소성 병변 및 진피층에 강력한 시술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장점이다.

프락셀 듀얼은 1550나노미터 파장대와 1927나노미터 파장대를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서 피부 깊숙한 진피층에서 기인하는 각종 흉터치료는 물론 표피에 생기는 색소성 병변 등 피부트러블을 빠르게 개선시켜 준다.

새롭게 추가된 1927나노미터 파장대는 섬세하고 얇게 레이저를 조사해야 하는 피부 표피 치료에 적합한 파장대로 CO2레이저 시술과 유사한 결과를 보인다.

프락셀 듀얼은 피부에 직접 밀착되는 부위에 냉각장치가 붙어있어서 통증을 최소화하고 편하게 시술 받을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연속모션 스캐너 시스템을 적용하여 시술 속도가 25% 정도 빨라진 것도 장점이다. 피부과 전문병원들의 필수장비인 프락셀 시리즈는 모두 구비하기에는 장비구입 비용 면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프락셀 듀얼의 출시를 계기로 장비구입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치료범위를 넓힐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익 메디칼사업부 이창진 상무는 “프락셀 듀얼은 하나의 장비로 복합적인 피부트러블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피부과 레이저 장비가 될 것”이라면서 “피부미용에 대한 경쟁이 치열한 한국시장에서 피부과 시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기기들을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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