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약국경영강좌 '산뜻한 출발'
입력 2007.05.21 11:44 수정 2007.05.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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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9일 보령제약 17층 대강당에서 ‘약국경영활성화강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제1,2강을 마무리 지었다.

특히 이날 강좌는 늦은 시간에 진행되었음에도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경영활성화에 대한 회원들의 높은 의지를 반영했다.

이날 조찬휘 회장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기쁘다”며 “오늘의 이 열기를 끝까지 가져가 약국경영활성화가 되도록 도와 달라. 잘 부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강의는 서울도곡메디칼약국 정국현 약학 박사의 ‘잘 되는 약국, 안되는 약국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약사의 의식전환을 주제와, 오박사약국 오흥설 약학박사의 ‘새로운 개념의 복약지도를 통한 판매기법’이라는 실질적인 경영기법이 주제로 진행됐다.

오 박사는 강의에 앞서 “약국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지식만 있으면 소용없다”며 “약사의 지식을 실력으로 발휘하게끔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의가 끝난 후, 서울시약사회 김호정 약국위원장은 “1강은 약국마인드를 키우기 위함이어서 약간 딱딱한 면이 있었지만 현재 약사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다”며 “2강부터는 실질적인 판매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되니, 더 많은 사람들이 강좌를 들을 것”이라 전망했다. 

또 서울시약사회 조재현 일반의약품활성화추진단장은 “기존의 학술적인 내용만을 강의로 들었던 것과 달리 실용적이고 약국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강의였다”며 매우 좋았다고 강의를 평가했다.

한편 강의 후 경품추첨을 통해 ipod MP3, USB를 비롯해 한국신약과 비쉬의 제품이 사은품으로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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